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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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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많이 쓰고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
김승리 커리 타는데 강의 이틀 동안 독서 문학 듣고 5일동안 매월승리랑 엮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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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르비언은 모두한테 차단당한거임 막 울고잇는거임 근데 나만 댓글을 달아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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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자랑 2
계정만들지 2주도 안된 애기 오르비인인데 여기 배지? 자랑해주실분들 계신가여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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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사별 6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를 먼저보라고 하는 강사랑 그러지 말라는 강사 각각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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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위권 대학 다 막았잖아 이제 사탐도 오픈하는데 물1물2 조합 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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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6년 과탐1 이럴 가능성은 아예 없는 건가? 7
지금 같이 표본이 고일대로 고이고 자연계열 사탐도 거의 다 뚤리는 상태에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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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1
9년 넘게 캐나다를 이끈 쥐스탱 트뤼도 총리(54)가 6일 사임을 발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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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평균 영어가능 3합7을 못 맞추는데 카이스트 가서 적응할 수 있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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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왤케 진심이세요 이지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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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17 한국사 응시자 1500% 증가 반대로 2021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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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질문글들이 있음 사실 더 쎄게 쓰고싶은데 좀 순화함 과외생이엇우면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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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쫄튀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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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다 깸 5
아 더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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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기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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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ㅇㅇ...ㅠㅠ 수정) 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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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먹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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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쓴 곳이 내 노력으로 쓸 수 있는 최선이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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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여자가 그렇게 수능에 빠진 경우는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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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전교회장 포스에다가 남자분은 나보다 수능 잘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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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랑 1ㄷ1대응이 잘 안되나요? 친구교재 빌려서 좀 들어보는데 판서필기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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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없는 세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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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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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왔음요... 자꾸 공부하다 오르비 너무 많이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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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현역 수능 본 화석입니다 ㅎㅎ 행시 준비하다 3년을 허비하고 대학으로 돌아가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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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비 기선제압 적생모 << 이것만큼 퍼즐 개빡센 모고 못 봤음. 실모 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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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실존합니다 여러분 7모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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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뭐든지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업무를 선호하고 편하게 생각함 심장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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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8
러시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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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고 31333 나옴 (언미물지) 근데 왤케 의대 한 번 가보고싶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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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포기 4
브릿지가안풀린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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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사 졸업 고려대 석사졸업 후 스탠포드 박사 풀펀딩 진학까지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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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1
화작확통세지사문 98 89 1 98 96이면 어디정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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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풀었는데(왜 한국사 내신 상대평가를 고3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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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학년도까지는 한국사가 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이었는데, 투과목마냥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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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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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드가자 5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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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해도 찍맞으로 미적 안락사해주면 하는 게 바보수준임 4
설마 올해도 찍맞으로 안락사 시키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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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5 240914 충청남도가 1인당 GDP 지자체 2위라는 간단한 사실만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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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재밌게 나옴 삼수 > 재수 > 올해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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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 34 4컷 22 그나마 어려운 4페 다 버려도 3등급,찍맞 잘하면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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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해줘 0
제발 내가 제일잘하는게 이건데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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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정시 의대는 몇명뽑고 정시 치대는 총 몇명뽑고 이런거 학교별 말고 총인원이요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