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7836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4년 7월 7일 생윤 시작 9평 생윤 백분위 89 (원점수 45 2컷) 수능...
-
오르비 망했다 4
-
읽고는 있는데 안읽히는 느낌
-
씹허수 시절 땐 경기도 4년제만 가도 행복할 거 같았는데 막상 가니까 인서울은...
-
의논 인증함?
-
수능, 서바 3
모의고사나 수능보면 평균적으로 88정도 되는데 서바이벌만 보면 6, 70점대...
-
설연휴에 개빡세게 일하면서 일병 달아지네
-
문과면 서강대 가고 이과면 한양대 갈거같음 나라면 뭔가 그래서 이상함...
-
저는 짐승입니다 2
씨발 안자겠다고 개지랄하고 지금 일남
-
당일 아침에 엄마랑 가서 밤12시에 버스타고 오는 계획은 완벽한데 ㅅㅂ 내 자리가...
-
허수임뇨?
-
메인 핫하네
-
점공계산기 3
단국대면 후해지는건가요...? 이거 합격 못하겠죠...
-
라는 말이 도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음 저 ㄹㅇ 개찐따 출신인데 대학 와서 신분세탁...
-
지금학교보다5급간을올릴기회였는데 아차 드럼통배송이너무늦었어 요. 드럼통은로켓배송이되지않나봐요.
-
아무튼 통통사탐이임
-
정말요?
-
두각 이정환T 2
수업 어떤지 좀 설명해줄 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진실일까
-
재학 중 학교 게시판에 (자칭) 서울대생이 쓴 글이 올라옴 대충 내용은 난 서울대라...
속 뒤집어지겠네;; 그래도 의대인데 어쩌겠음
내 전 글 보면 빡쳐있는 이유도 얘 때문임..아
ㅈㄴ 싫어하는 친구가 내 인생에 그런 중대한 영향을 미치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가서 손절하던가 하심이 어떨까요?
ㅠㅠ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동기면 계속 접점이 생길 것 같아서요ㅠ
고민이시긴 하겠네요
소수 의대는 정말 고등학교 4학년 같다던데
같은 과에 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미치는 정도면... 전 다른 곳 쓸거 같아요 다른 데 쓸 곳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가겠죠
전 대형과였는데 동기 한 명이 너무 스트레스받게 해서 반수하긴 했음(?) 접점도 많고 해서
소수의대면 나중에 실습 돌 때도 만날 수 있으니깐 잘 고려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