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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경외시 이악물고 외치는건 좀 개쳐 맞아야함ㅋㅋㅋㅋㅋ 중앙대랑 하나도 안겹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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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얼추 나은 것 같은데 콧물이랑 가래약 더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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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지원몇명이었죠? 최종지원인원 176명인데 이거랑 비슷했던거같은디 기억이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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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대 홍익대 공군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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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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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관 기준 기숙사비 110에 1일 2식으로 하면 +100 해서 210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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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440명정도에 105등 이었는데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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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다니신분들! 10
일요일에 쉬셨나요? 일요일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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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쉬 크ㅏ카카 인 헐 어론ㄴ니 헐 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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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바퀴 도는경우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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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권은 불안감만 개떡상하고 빵나도 거기까지 갈확률은 0에수렴하는 계엄령 그자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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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ㄱㄴ? 0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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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 0
646.31 최초합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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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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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가 처음으로 다군모집했는데 경쟁률이 높네요 최종이 나와봐야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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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왓다 0
해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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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20대 초중반에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는 사회인맥이 얼마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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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원서조합 5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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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종보다도 높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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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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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선 다군 4칸 불합떴습니다. 46명 뽑고 등수는 47(1)/1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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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 터졌네 12
진학사 최종 실지원자 495명-> 실제지원자 783명 하....300명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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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 실지원 해놓은 인원이 58명이었는데 최종 경쟁률 확인해보니 실제로도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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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보니까 588 지원했네 ㅋㅋ 진학사 안 쓰는 애들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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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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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5
몇몇 과는 터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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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했는데 들어간 곳은 11명 뽑는데 48명...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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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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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wift25/223713886112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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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 야무지게 놀고 있음. 친구들끼리 볼링장, 보드게임 카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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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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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랩햇는데 가사 절음 자살 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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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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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자전 제가 실지원 270명 중 29등 모의지원 1100명 중 67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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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61이면 발뻗잠 해도 되나요??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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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5] - 문학 실전 Tip 23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도 '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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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 사탐으로 +1 하려고 하는데요 작수 46568->높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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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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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도와주세요 시발점 미적분 (상) 끝나서 방학 1월에 미적분 (하) 끝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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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3.5:1정도고 올해는 5.5:1인데 제가 진학사 5칸 중 1등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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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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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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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6모 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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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주는 자기계발비로 메가스터디에서 교재산 거도 적용됨? 메가캐쉬사는거 말고 교재로 주문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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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0
펑크예상되는곳있나요?
갈 수 있는 거면 가세요
님 국영수 챙긴 과탐 약점 수시러잖아요 무조건 시대가는 게 유리한 유형임
과탐 안하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해서.. 고민이에요
과탐 했으면 갈려 했을 거 같긴한데
고민 되네요 진짜.. 가면 좋겠구나싶긴한데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다보니
저도 동네 스카에서 현장자료 없이 인강만으로 공부했어요 부족함 없음!!!
전설의 확통 만점맨이 그러시다니..
갈 수 있으면 가는거 추천하긴 해요 근데 가야만한다 이런건 없음
자료는 유빈에서.. 으흐흐
네에 솔직히 시대가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일까요?
너무 매일 재종에서 딱 맞춰 사는게 별로거나
안맞는 수업 들어야 하는게 스트레스거나
자료 계속 쌓이면 약간 뭐 공부해야할지 모르거나
그런 성향이면 그냥 독재 다니는게 좋음
첫번째느 학교 수업 듣는 거 스트레스 받는 거랑 비슷한 걸까요?
그런 느낌인거져 뭐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독재 다니면서 라이브반 수강하면 그 과목 한정으로는 재종이랑 큰 차이 있을까요?
오히려 그 과목만 보면 단과로 커버하는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원하는 강사 + 원하는 수업 풀커리
그건 또 그렇네요
가면좋죠
어느 정도로 클지 모르겠어서요
뭔가 갔는데 생각보다 안 되면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저도 부모님이 시대 지원가능하다 하셨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될까봐 그냥 인강 듣긴 했어요
가면좋다생각해요
많이 클까요?
부담감이나 이런 걸 뛰어넘을만큼
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주변에 간 친구들은 잘 가더라구요
오호라..
대부분의 경우 가는게 좋아요
처음엔 라이브로 필요한 과목 들을까 싶었는데 그냥 재종이 나을까요?
부모님에 대한 부담 등을 제외하고 효율만 볼 땐
라이브로 듣는 것 보다는 현장에서 수업 듣는게 집중도 잘 될거고, 꾸준히 모의고사를 현장에서 보는 것이 상위권에게 유의미란 도움이 되는 것도 맞고, 시대같은 재종 등에서 공부할 때의 자습실 분위기 (나보다 잘하는 학생들이 열심히 하기까지 할 때의 부담감, 자극 등)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시대 높반이 아니면 조금 고민햐볼만하네요
아하 확실히 상위권 모임이란 분위기가 크긴 하겠네요..!
근데 제가 국수영은 112인데 과탐을 버렸어서..ㅋㅋ 높반은 무리일 거 같긴해요
저도 라이브 신청 했는데 재종은 굳이 싶음
시대 8기반수반이었는데 잇올같은 관리형 독재학원+라이브가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그게 나을까여
저는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시대가 전액장학이라 비용적인 측면에서 재종 다니는 게 이득이라서 그냥 다녔었어요.. 웬만한 상위권 아니면 학생이 많아져서 크게 라인업 좋지도 않고, 재종 수업은 100분이기 때문에 단과 180분+a에 비하면 단과가 수업 퀄도 더 좋기도 하구요. 남들은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랑 잘 맞는 게 중요한 거니까 라이브로 원하는 쌤 듣는 게 훨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