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설날까지 추합 안되면 벌어지는 일 9

설날에 친척집가서 아 제가 예비 n번인데~ 무조건 추합되는 등수고~ 하면서 개짜치게 설명해야함 

어디쓸지 완전히 정했다 7

조선약 우석약 상지한 지스트 이렇게 쓸듯 

진학사 업뎃 잘못한거같은데? 5

원광한 왜 이월인원 반영 안한거 같지 지금 34에서 38명 되었어야 하지 않음? 

오늘은 피곤한걸보니 6

일찍 잘 수 있겠네요 

중대 경영 4칸 거의 앞수준이어도 가능성 X일까요?? 8

이정도면 어떨까요 

배스킨라빈스 알바 했는데 7

외울것도 많고 다리 아프네요... 내향적이고 소심함 편이라 기도 빨리고 아이스크림... 

원서 334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7

30%+30%+40%=100%해서 무조건 합격이잖아요 

게임도 안하고 스포츠도 안하는데 6

대학가면 어울리기 힘듦? 수의대임.. 

나는 뻘글러인가 8

분명히 어제 글을 밀었는데 또 글이 쌓였네 

울트라최종찐막파이널마지막라스트 수능 드가자 6

친구가 힘내라고 선물 줫어 8

고3 되니까 먼가 몇몇 애들이 좀 변하는거 같네 

재수 해야되는 이유 8

대학생활 <=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음 재종생활 <= 재수안하면 경험 불가 

오겜 3화 보는 중인데 5

탑은 지구의 반을 없애버리겠다 뱀 ㅇㅈㄹ하려고 홈스윗홈 안 하고 오겜 찍으러 간 거임? 

이야 저도 테두리라는 것을 달아보는군요 5

헬스터디 문과만 받는거였어? 5

헐 

맞팔 받습니다 5

극한의 우울함이군 4

하지만 견뎌야해 기다려야해.. 

의대 합격해서 메디컬 드라마 보기 5

내 꿈이에요 

비교적 낮은대이과(인서울인데 인서울이아님) ㄷ 중경외시 문과 5

어디가 나아요?? 

군필 4수인데 대학생활이 너무 두렵네 7

나 현역 때는 4수생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내가 23살 신입생이 되겠구나 그냥 공부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