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수학 기출 분석 실전개념이랑 병행하는 중인데요 교재는 한완기랑 한완수...
-
역설적이지만 0
수학 성적 올리기 가장 쉬운방법 -> 남 가르치기 이게 맞는듯 과외하니까 안떨어짐
-
근데 약간 신념이 철저한 사람아니면 문과쓰고싶어지지않음?
-
갈드컵그만해 0
그만해
-
ㄹㅇ 앵간한 문제 아니면 먹는거 좋아해서 보통 뭐먹고싶은지 생각이 나는데 생각도 안남.......
-
6점떨군것도 서러운데 하
-
재수서바이벌 이상민 성적변화 보면댐뇨 진짜 어엄청 올림
-
열 38돈데 공부 할까 말까 참고로 독서는 거의안햇고 지1만 함
-
타과목에서 강윤구가 말하는 방법론 중심으로 가르치는 강사는 누가있나요? 특히 국어
-
아 근데 민법은 좀 다르다구 ㅋㅋ (+자매품 민사법) 참고로 공법계열 과목인 행정법...
-
낙지 질문 2
이거 고고 해볼까유
-
타본 항공노선 0
*표시는 현재 단항했거나 사라진 공항 등 ()괄호는 탈 예정인 것들 대한항공...
-
ㅇㅇㅇ
-
9칸 8칸을 박냐고!!!! 그냥 스카이 공대나 계약학과 6-7칸 쓰면 되는데...
-
사탐원과목투과목 어딜봐도에바같은데....
-
130명정도 뽑는 자전 신설인데 나군으로 써도 붙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ㅠ
-
10퍼넘어요?..?
-
다군 2
95 57 (2) 99 95 문과예요. 나군에 동국 원하는 과 쓸 수 있어서 다군에...
-
아직 컨설팅도 안받았는데
-
소수과임??
-
지리덕후 올수 세지 집수능 41점 3등급 현장 올수 지2 47점 1등급
-
중경외시까지는 많이 사겠죠 그래도?
-
300명 선발에 0
140등까지 최초합이면 뭐 어쩌란거니.................... 계속 4칸이네 진짜 하
-
전전
-
부산한 전남치 둘 다 등수보면 안됨 ㅇㅇ
-
독서 2지문 문학 2지문 이렇게 해야되나요 국어실력 좀 올리고싶은데 3,3지문은 힘들까요
-
삼반수할말 0
올해 처음 수능공부 시작 올해 14112 언확생윤사문 국영탐은 자신있는데 .....
-
이득인데 생윤 왜 안해용????
-
개강하고 한 두 수업 지나기 전엔 들어가겠죠?? 첨에 시대에 문자보냈을 때...
-
일단 물리 화학 생명 선택했는데 화학은 내신때만 할거 같고 물리 생명은 수능까지...
-
파도 3, 4m씩 치고 기관소리 때문에 청각 다 나갈 것 같은데 이어폰으로...
-
. . .
-
한완수 패키지 0
이거 1/20일 입고 예정이라던데… 그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
뭐냐 이 단어 6
왜 공존해서는 안되는 두 뜻이 한 단어에
-
저메추 6
해주세여
-
연세대는 과탐3%가산이라 사탐런하는게 맞고 서울대는 투투하는게 맞고
-
영단어 암기 팁 0
제목 그대로 엉단어 암기 자신만의 팁좀요
-
이정도면 쓸만한가요? 인하대 7등(추합 1등): 6칸 유지 중 아주대 16등(추합...
-
하지만..! 그 위는 3칸이란말이야
-
외대 표본 0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줄어서 그런가 그냥 너무 안들어오네요 좀 들어와라 제발라제발
-
재수기준 1년동안 시중에 있는 모든사설컨텐츠 다 풀어도 될거같은데
-
1과목 만점 표점은 다음과 같음 물리1: 67 화1: 65 생1:70 지1: 72...
-
존예아니면 결혼 안함
-
왜 내 앞 9칸인건데...
-
(집모로 딸깍하니까) 사탐 몇등급인데요 대가리 딱콩 마려움뇨 왜 과탐은 수능등급으로...
-
추합 다 도는 날
-
물보정의 힘 2
한양의 18등 -> 80등 성의 50등 -> 95등 중앙대 고려대는 제발 불보정
잠들면 깨워준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오프라인 콘텐츠를 구할 수 있다
금액 차이가 상당하던데 그 이유가 커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걸 학원에서 해주니까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금액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관리형 독서실 알바해봤는데 말 안듣는 놈은 어차피 공부 안하더라구요
분위기 흐리면 강퇴시키기 어때여
그냥 어디서든 묵묵히 할거하는 입장에선 큰차이 없긴해요.. 옆에서 자거나 낄낄거리면 신경쓰이는데 그런건 없다정도? 오히려 밥시간 제약되는건 좀 불편했음
멘토나 관리는 큰 메리트는 아닌가요?
의지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아요
일반 독서실은 딴짓할게 너무 많으니까..
관리형 캠스터디? 이런거도 가격 저렴해서 해봤는데
초반엔 도움 되다가 후반되니까 어떻게든 째게 되더라구요.. 저렴하다보니까 그냥 안하게 되기도 하고..
독서실가는 이유는 의지 문제가 크군요!
1) 아침에 등원시간이 정해져있어 규칙적 생활 가능
2) 하원시간 또한 정해져있어서 퍼지기 방지
3) 자면 깨워줌
4) 이 돈까지 내는데 놀기는 좀 그렇지
5) 주변에도 다 ‘수능’ 공부
이런 사유들인 것 같아용
그 비용이 많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