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026학년도 의대정원 감축 가능 법안 23일 처리
2024-12-19 21:10:42 원문 2024-12-19 18:41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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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의 키를 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을 앞세워 전방위적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의료계와 만나 의·정 갈등의 출구를 모색하는 한편 민생 관련 당내 기구를 잇따라 설치하고 상법 개정 토론회를 여는 등 경제 분야 논의도 주도권을 선점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소속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사단체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의료계에선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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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회동… 의정갈등 출구 모색
개미·월급쟁이 보호 민생정책 속도
입법권 쥐고 발빠른 정국 주도 행보
모집정지같은 씹소리말고 가능성 좀 되는게 감원이지
감원법도 아님 ㅋㅋ 저 법에 감원이란 단어 하나 없는 데의대생들끼리 감원법이라 부르는중 ㅋㅋ
어떻게든 해결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