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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ㅈㅅ한데 글 앞뒤가 안 맞음
글 제목대로라면 글 뒷부분이 지방한 쓴다가 아니고 서울대 문과 쓴다가 되어야함
걍 실패한드립임
아
생략한 세가지 이유중 하나.
난 한의원 안하고 병원 교수할거임
영업할 필요 없고 지방한이 당연히
교수하기 더 쉬움
근데 한의원은 환자 90%가 할배할매들이라
세련된 한의원은 다름
이수 한의원 갔었는데 내 또래에서
삼십대 많았음
아그래여?
이건신기하네
근데 한의원 이곳저곳 뺑뺑이 돌아보면서 느낀건데
실력있는데로 많이가는거같음
저는 그랬음...
저는 경한 나오고 국제 cms저널에
연구 실렸다는 한의사분 진료도 받고
봉침 약침 이런거도 맞았는데
양약 주사만한 효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한의원 가는건 큰병 나으려고가
아니라 영양제 챙기는 거랑 비슷한 심리
같아요
꼭 외모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있고 말잘하고 영업잘하면됩니다
유튜브에 살빼남한의사 저분 날씬하지도 외모가출중하지도 않으신데 잘됩니다
항상~ 란건 없죠
반대 경우로 저희 어머니 지인 한의사는
강남 한의원 다니다 손님 응대 못한다고 잘렸는데 그분은 키작고 못생기셨어요
정말 불친절하셨을지 의문이고
지금은 지방 내려가서 시간 많아서 웹소설 쓰시면서 월 수천 버십니다
경한 타이틀이 교수따기 더 쉬운디 먼소리여
경한 출신 한의사분 피셜로 들은 거
나한테도 반문하는 식으로
당연함을 역설하심
교수진들만봐도 경한이 압도적인디 피셜을 따질게 있나
지방한도 자교 우대 등 있고
경한 내 전공 경쟁이 더 치열할 뿐더러
나 말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을 않기 때문에 주요 논점에 부합하는 쟁점도 아님
내가 경한과 지방한 중에 어딜 생각하는진
중요하지 않잖음?
그려요 원서 잘써서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아니 경한에서 지방한 가는거는 자교우대감안해도 또이또이임. 지방한 출신 교수 스펙을 경한 출신이 쌓으면 똑같이 들어감. 그만큼 지방한은 특히 교수하려는 사람 없으니까; 지방한교수에 경한출신이 별로 없는 건 '안가서'인거지 못가서인 경우는 드뭄.(못가면 지방한 출신이어도 못감.)
그에 반해 경한에서 교수하려면 자교 출신아니면 스펙 더 쌓아야할걸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원서 분석도 더 하고 실무자분들도
더 만나서 말씀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안하면 외모가 어떻든 경한가야지; 지방한이 교수가 더 잘되는지가 참인지를 차치하고서, 본문은 외모가 별로면 누가됐든 지방한가라인데 말이 안맞지않음?
지방한 가라가 아니라 타 메디컬을
권하는 의중입니다
의치는 인정인데 약대는 증원, 수의대는 반려동물 수요 감소생각하면 굳이긴함
학생들 나름대로 판단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