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생각해보면 사춘기가 오긴했는데 11

부모님한테 반항한적은 없는거 같음요 혼자 몰래 베개한테 화내기 

생1 vs 화1 투표부탁드려요 15

둘 다 내신 때 1등급 킬러까지 건드려봣지만 생1: 상크스 완강, 그치만 정답률... 

쿠팡알바가 날구원시켜줌 ㄹㅇ 4

개찐따에 정신병있는 ㅂㅅ이었지만 그래도 알바라도 다닐정돈 됐는데 어떤 일이 있고 난... 

동국대 홍익대 관련 고민 7

저는 집이 홍익대랑 가까운 편이고 그래서 항상 고등학교 시절동안 홍대를 목표로... 

너의 이름은 에서 나온곳들 실제로 가봤었음 7

히다후루카와라고 한국으로 치면 진짜 개깡촌중 깡촌 인데 너의 이름은 에서 나온... 

동생이랑 엄마랑 싸웠는데 이거 대처법좀 10

참고) 동생 중딩임 아니 진짜 이거 어케 수습함? 도저히 모르겠음 1. 동생이... 

22 23 때 확통 만백100은 어케만든거지 11

신기하네 

엄마 말에 안긁히는 법좀 5

엄마도 엄마지만 남들이 들으면 존나 별거 아닌거에 나 혼자 발작함 재수하면 더... 

벌써 5시구나 4

내일이 벌써 온다니.. 또 달려야하잖아.. 

예전에 쓰던닉으로 돌아갈까 6

고민되네 

질문 다받아요 선넘포하뮥ㄱ 13

ㄱㄱ 

선착순 2명 3

1000덕 

과외쌤 얼굴이 연예인급이면 12

시급 얼마까지 투자가능? 지금 이쁨+나랑 잘맞을거같은 수업방식 vs 가격 저렴+학벌... 

잔다. 4

자야지. 도야지. 도야지는 돝 + 아지 

제발 고백은 공개고백하지 말아요 13

어떻게 아냐면...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지듣노 4

잘자... 

내가 진짜 군면제만 받으면 8

맘 놓고 수능 ㅈㄴ칠텐데 

고딩시절 썸녀가 대학교 홍보대사가 됐다 3

브이로그를 보고있자니 기분이 묘하다 

얼버기 4

자다왔는데 메인글 뭐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