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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비상경 문과갈 것 같은데 복전은 자유지만 가서 공부해보면 다들 죽어나간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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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이번 내신까지만 해보려고 하는데요... 좀 늦게끝나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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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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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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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뭐든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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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커트라인언저리에서 뒤집는건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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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대적인게중요한거긴한데 작년보다 더 감점하면 망하는거긴한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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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t 장재원t 이정환t 정도 생각중이에요 +그냥 단과 듣지말고 시중컨 인강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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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붙으면 1
반수도 안하는게 정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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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력이 아님뇨 저도 23수능 집모로 풀었을 땐 호머 거르고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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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념기출이비에스정도는 돼있는데 지금 지구 빼고 다른거 할 시간도 부족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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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개쫄리뇨 2
가고싶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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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해본사람들이 우루루와서 댓글다네,,, 사실 난 해본척이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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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6
탈르비언의 비자리를 차워주실분들 . .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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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뽑는데 7칸최초합vs7명뽑는데 5칸 추불 변동성까지 고려했을때 어디를 쓰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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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달면 어떤 기분일까 10
ㄹㅇ 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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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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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ㅋㅋㅋㅋ 9
이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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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 내항으로 푸는건 이해가는데 저기서 12에다가 2/3을 곱해서 x를 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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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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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0
어차피 인생은 한번 뿐이야 밀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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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관 이미지 바꾸려고 그런거라던데 어땠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기숙학원 알아보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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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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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는 89 91 3 88? 91이었고 수능은 79 87 3 87 9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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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매런 추천함? 이런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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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모고 4등급 노베입니다. 겨울방학부터 3모전까지 ~1월 초중반 수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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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특 6
맞팔구글 올려본적없음요 그래서 선팔 오면 왜???? 부터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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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0
건축학과 순위가 어케됨 설한홍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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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년에 쳐 봐라 이것아 올1이 누구 집 개 이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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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이번 내신까지만 해보려고 하는데요... 좀 늦게끝나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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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 과에 00년생 있는데 성격좋아서 다들 잘지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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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친구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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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의미 없을까요.예약해둔곳 취소해야하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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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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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때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부모님이 가망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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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뇨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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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째 실제지원자랑 전체지원자 표본 수가 거의 그대론데 붙을 확률이 더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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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믿어야돼여? 어차피 본인 재수해도 서울대갈성적x 사탐런보단 화1지1 유지가낫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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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활동 열심히 합니다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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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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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이네요 축하해주세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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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입다물고 가만히 잇으면 나이 아무도 모름? 가만히 잇으면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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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르비인데 레어 어디 들어가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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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가야해서 1시전엔 자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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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안듣고 독학하면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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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집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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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듣기 전에 한번 들어보려하는데 ㄱ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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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아니었는데....ㄷㄷㄷㄷ 그새 누가 또 나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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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