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는 걍 깔끔하게 이렇게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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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사형선고니까 그냥 본인이 3등급이나 2등급정도면 1등급 안나온다고 국어하지말고 멍청한거 인정하고 공부안하기.
(4등급이면 그래도 3까진 된다봄)
수능 한달전 기출벅벅+ebs 문학+실모 3개정도 풀고가면 되고 이거 이상하는거 비추천.
수학, 과탐> n수해서 가장 올릴수있는 현실적인 과목임. 수학점수 올리기에 올인하셈
영어 > 국어 3점 올릴 확률보다 영어 2에서 1로 만들 확률이 더 높음. 영어하자
잘생각해보셈. 과연 국어 아예 안한다고 가정하면 수학 과탐 공부시간이 모자랄까?
과연 국어가 공부한다고 오를까?
오른사람도 있겠지만 통계는 과학이고 역사는 늘 반복됨.
국어 못올리는 n수생이 90%이상인게 학계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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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상이요?
4등급에서 3등급까진 올릴만하다봄..
아 멍청하단걸 전제로 하는거군아
3 이상부턴 운빨이라 보시는거군뇨
일단 평가원 시험 10번이상 봤는데 2가 뜬적이없음 전
하루 1시간~1시간 반 정도는 해두는게 포텐 터질 가능성이라도 있을거 같음뇨.하루 3~4시간씩 많이 할수록 역효과인 과목 같기도.
그 기도메타로 제가 5수를함
헉
제가 죄송함뇨..90퍼에 해당돼서 울었다
+과탐 못하면 무휴반은 절대 하지 말라
ㅋㅋㅋㅋ
'3등급 이상이면 멍청한 거 인정하고'
아 말을 잘못함 걍 국어 3등급 정도면을 잘못침
국어는 2-3등급이면 충분히 당일날 1 뜰 수도 잇음 기도 ㄱㄱ 다른 과목 하는 게 맞음
10번을 봤는데 그런기적이 없엇음 저는..
결국은 생애 첫 1등급 19 수능에서 받아봤는데 동의보감하기 힘드네요
방향성만 잘잡으면 3달동안 제대로 기출분석해도 1등급 진짜로 가능한 과목
방향성 못잡고 이상한짓하면 백날해도 안올랐음
잘 읽었습니다 근데 좀 조심스러운 것도 있긴 해요. 이런 조언을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의 강점인 과목은 이정도는 노력으로 된다 & 취약한 과목은 재능빨이다 하는 걸 종종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