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모르겠다 5
예전에 비해 오르비 열심히 안 해서
-
근데 보통 과에서보다는 동아리에서 친해지지 않나요 11
전 그랬음 공강때도 동방가서 동아리사람들이랑 있었는데
-
고대 학우 행정 붙으신 분들 조금만 시간 내셔서 등록 여부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높은...
-
사실 안가봐서 모름요
-
군가싫 0
20개월씩이나 이 거지같은 곳에 버려지다니!
-
에휴이 이젠 재미도 없고
-
괜히 해도되나 망설이지 마시고 과생활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면...
-
왜 그랬지 내 미래 읊다가 과거 리마인드 되면서 울먹울먹함 근데 다시 멘탈 찾고 밥...
-
뭐가 더 좋나요??
-
지거국 낮과 특 4
절대 칸수를 믿지 마라. 명심해라 절대 믿지 마라.
-
마음이 좀 그렇네 현역때보다도 성적이 미끄러지고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삼수하면...
-
이런거 올라오는건 왜그런거지 잘 몰라서 그런가 동국 상경 경국 어문이면 후자로...
-
아무리봐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다 챙기는 기인을 목격해버림
-
NBA 창날듯
-
ㄹㅇ...
-
내가 딱 평균이라서 디메릿/메릿을 못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키작잘생은 인기 ㅈㄴ...
-
표본이적어서.?
-
스펙트럼 ㅁㅌㅊ?
-
인증 0
다 기만이네 이런 잠이나 자야지
-
저도 이미지 적어드림 30
-
ㅇㅈ2 9
방금 찍
-
1cm에 얼마까지 낼 의향 있으심? 저는 300
-
14금 썰) 6
14살때 남자애들끼리 엉덩이 때리면서 놀잖음 중1때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존나...
-
긴장돼서 잠을 못자는중 13
하… 잘할수 잏겟죠 ㅠㅠ
-
약대 가고싶네 이유는 없음 걍 멋짐 근데 정시론 절대 안될거같고..걍 생각만 함
-
ㄱㄱ
-
낮과는 ㅈ도 안 들어옴
-
근데 여친이 없음
-
09임 지금까지속여서죄송합니다
-
투표 추가한거 같은데 안된거같아서 다시 올릴게용 ㅜ
-
싱싱한 뉴비에오...
-
04 or 06으로 알고 잇는 사람들이 많아
-
공부는 시험 전날부터가 정배 아니냐고 ㅋㅋㅋㅋ
-
나이 모르고 보면 몇살같나요
-
질문해드릴게요 28
ㄱㄱ
-
나는 곽튜브보다 못햐봣으니까 이건 성격문제인건가? 사실 곽튜브가 나보다 잘생겻나봄
-
혹시 정시에서 4점 감점이 큰가요? 예를 들어 영어등급땜에 몇점 감점하는거용 10
얼마나 크나용?..점수론 작아보여서오
-
신경써서 먹는데도 이러네
-
혼틈 맞팔해요 4
저 잡담태그 잘 달아요
-
커리 영상 보니 한 3월 돼야 나오나 싶은데..
-
궁금하네요
-
어제 입양해온 2
식물
-
라인이 낮아질수록 들어오는 비율은 낮아진다
-
고딩 3년 내내 이과로 살다가 문과로 전향한다해서 재수때 ㅇㅋ 해줫는데 다시...
-
아니 원래 옯창이었나?
-
무슨 취향인거임? 좀 많이 독특하다고 생각하는데
-
성적은 토목 가고싶다함개패고싶게
-
나도 인스타에다 24수능->25수능 성적상승 ㅇㅈ올릴까 1
나름 많이올렸는데
-
지금은 설질이 좀 안좋다고 해서 좀 더추워지면 갈라구요 시간도없고
-
로스쿨 생각하는 학생인데 조합 한번씩 짜주고 가셔요 이유도 달아주심 감사...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