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2500시

진격거 좋아하시는 분들 궁금한점 8

전 좀 애니가 안 맞는 사람이라…. 애니는 큰 재미 못 보는 듯… 양해부탁드려요... 

수능 전의 불안과는 결이 다른 느낌 14

수능 전에 놀면서 느끼는 불안한 기분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행동해서 바꾸려 하지... 

밑에 지역인재 욕하지 말라는 글 13

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아직 예비고졸인데 중학생 만나도 되나요 8

정신못차린 예비재수생을 위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현역 06 재수... 19

엄마도 심란해하시고 저혼자 썩히고 있다간 답도없을 것 같아 올립니다 언미생1지1... 

님들아 만약 정시 14

99 95 1 97 69 화1 생1 이면 어디 갈 수 있음? 생명..씹 

크리스마스에는 숙소값 배로 뛰려나 8

그러나 나에겐 안락한 서울 자취방이있지 근데 여친이없네 

7칸 VS 4칸 15

가군 고려대 경영자전 7칸 가천대 한의예 4칸 선택지가 이거밖에 

근데 사문 말이야 11

아아 나도 사문을 했지만 뭐랄까 타임어택이라는 말을 쓰기가 흐으음,, 아아아아ㅏ... 

원광치 합격기원... 이 아닌 합격 18

오르비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성불할 수 있겠네요 ㅎㅎ 

탈릅=배신 14

배신하지마여=ㅛ 

고려대가 작년에는 문과를 안락사 10

시켰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대로 문돌이들 빨려가는 입장에서 또 변표를 그렇게 내려나 

질문 받음 10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의대 다니면 뭔 기분일까 8

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다 먹ㄹㄱ고 아이스크림 먹을성데 8

추천해주세여 ㅎㅎ 

여기는 반말쓰는게 디폴트임? 9

요? 

제 몸은 이제 C2H5OH가 지배해요 8

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6평외대 수능한의대질받 8

심심하다뇨 

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9시간 후 ㅁㅊㅋㅋ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