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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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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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붙어본 대학이 죄다6칸7칸밖에 없긴한듯 예전에 연머도 6칸 점공3등인가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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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11
논술 3관왕 혹시 논술 관련해서 글 쓰면 보실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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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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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마셍 하고 뭐 물었는데 시발 내가 일본인처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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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본가에서 통학 못해요 무조건 본가 주말마다 가야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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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들앞에만 서면 입밖으로 말이 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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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받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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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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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ㄷ 포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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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보다 가고싶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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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 92.5 상황판단 67.5 자료해석 95 학교에서 고시 관심 있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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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제학과랑 경희대 러시아어학과(국제캠/수원위치) 중 어디 가는 게 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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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존재이유를 모르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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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눈팅&잡글 쓰는 중인데 아직도 어케 친해지는지 모르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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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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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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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니까 모든게 재미없어짐.. 삶의 낙을 잃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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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캠 러시아어학과 이대 독어독문학과 전과도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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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제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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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해야하는데.. 일단 기숙에 가는 걸로 되었고 어떤 기숙을 가야 할 지가...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