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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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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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눈팅&잡글 쓰는 중인데 아직도 어케 친해지는지 모르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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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투자 할때마다 30만원씩 날려오심 그냥 그만햇으면 좋겠는데 꾸준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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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지금 번장 등 중고거래를 이용하는 것.. 수능 끝난 직후에 자료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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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만 하면 됨? 따로 서류 제출할거 있나 2. 봉사 앤간한데서 다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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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10
논술 3관왕 혹시 논술 관련해서 글 쓰면 보실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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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서 예비 1번이나 2번으로 떨어진 분 계신가요…? 7
제가 지금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지금 눈에 아무것도 안뵈이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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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2
여기 붙여주면 진짜 수능 그만볼게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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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뛰면돼.. 그러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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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ㅓ어ㅓㄷ뷰부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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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장학회 제 3기 장학생 선발 공고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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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도 이화여대 반도체 4년장학이랑 고민하고 특히 중대는 서성한 높공 다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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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성신 9
이 시국에 넣는 거 너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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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먹어보는 감자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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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까진 아니고 지방인데 동네에 유일하게 잇올 뺨치는 관리형 독서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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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한정 베스트 기출문제집 그런건가요? 아니면 인강이 따로 있는건가요? 사문은 현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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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질문 3
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23수능 언매 백분위98 받았었는데 편의점 알바 하다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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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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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되네요... 경희대 가려면 통학 2시간이라 기숙사 가야하고 홍대는 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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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냐 미적이냐 수학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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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사람은 다른 곳도 보통 붙나요? 15명 뽑는데 예비 5번 받았는데.. 가능성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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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소리지르는사람 12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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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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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오프 바탕 한수 이정도 생각하고있음요 다들 팁좀..(유x아카이브,x빈아카이브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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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이론 듣고 기출은 듣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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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점수 높이 받은 얘가 예비 7번이네 계산 기준이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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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4
5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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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사탐 선택한 학생입니다. 화학과 가고 싶은데 이중 해야하는 과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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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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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미적분 원점수 88 (28번 찍맞) 받았습니다.내년에 반수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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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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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않나... 치킨한마리줘도 십만원 남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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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었는데 어디갈까여..??원래 닥한림인데 의평원 생각하면 고민... 근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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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가 0
전국 약대에서 어느정도인가요..?? 서울권 약대를 포기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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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환산점수 수능일반전형2로 822 나오는데 작년 식품영양학과 886인데 추합도 불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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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로스쿨 5
뭐가 더 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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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취업을 우선시 생각하셔서 어중간한 과 갈바엔 지거국 가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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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대 컷 … 2
언미영 생1지1 91 96 1 50 47 원점수 95 99 1 100 99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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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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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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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경상국립대 의대 안정이라 반수할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됐답니다. 현역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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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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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9
역배를 노린다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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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1 생1 순 이번 등급인데요... 1 4 1 6 4 (국어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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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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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뭔가 될것같은데 하나 찾았는데.. 가에 안정 박고 나다군 스나 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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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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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밭이네 그냥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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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1
시립대도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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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면 중앙대 경영학부는 학벌이 많이 아쉬운 편인가요?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