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5534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과세요? 12
수학을 망치세요 국어는 잘봐야함뇨 국망 문과는 갈 곳이 없어요 역교차를 하면 되지...
-
학부모님이 어디갈수있나요 했는데 수능점수로 갈대학은 없는거같아여라고 했는데 왜 자기...
-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시불....
-
행복하자 6
비록키작고못생기고 모솔에친구도없지만, 비록멍청하고24,25수능 모두망쳐버렸지만...
-
백분위는 다 낮이여
-
인문 최상위과라 대체로 칸수대로 결과 나오죠 ?
-
쓰읍. .. 노래 스킵 절대 안하는 편인데,,,,,
-
공허함 1
수능끝났다고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음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
추합 잘 돌아서 붙게 되면 내 내신 성적으론 개잘간게 맞지만서도.. 올해 수능...
-
미기확물화 배울건 다 배워서 모르거나 하는건 아니긴 한데
-
서성한 붙었다고 2년동안 대책없이 놀았는데 한게 ㄹㅇ 아무것도 없네
-
화작 89 확통 78 3 정법 88 사문 89 건동홍 가능?
-
막 진학사 영상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
긍정적으로 살자!! 12
살자를뒤집으면
-
변표 적용된 나온 점수>수능성적표에 적힌 탐구표점 일 때 유리하다고 하는건가요?...
-
중경외시 라인 0
재수생 비율 어느정도 되려나요?
-
친구든 이성이든 하는사람있을려나....
-
https://orbi.kr/00011161813 ㅁㅌㅊ
-
이 성적에 ... 18
안전빵으로 숭실대 글로벌 미디어 넣을지 고민됨..
-
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 팬에게 빵·국밥 등 쏜다 22
소속사 "주변 밝히는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코막히는데 5
코뚫는거 칙칙하면 진짜 미침 흐어어엉 큥 큥 하고 내려앉는게 뭔 느낌인지 체감가능
-
개빡치네 쫄보새끼들아 좋은과가라고 잘봤으면
-
같은 학교애들 죄다 서울대 연대 고대 합격증 올리고 지랄낫는데 나만 20살...
-
덮 섀도우펌 vs 약간 깐 애즈펌
-
한양대 3
한양대식 922점인데 인문 낮과 가능할까요?
-
어 나도 한때는 내신 챙기던 아기 고1일때가 있었어...
-
ㅇㄱㄹㅇ
-
마켓컬리알바도 일단 합격하고 난다음에 셔틀문자오는건가용?
-
치즈 성묘를 입양해 포동포동 잘 키워야지
-
오르비에 설렐때 5
프사가 아는 애니일때
-
진심 공부는 한 자도 안 했다 ㅈ됐다 그래도 사랑은 얻었다 손 붙잡고 다 같이...
-
강기분……들었..어요… 그…그..그치만…. 강..강….강기분이 아니면 안되는...
-
지방대만 다녀봐서 모름
-
문찐 ㅁㅌㅊ임? 1
챗gpt 써본적 없고 현재 패드 없음 학생때였나 사촌형이 예전에 쓰던 g패드 몇번 만진게 다임
-
무슨 1점이나 깎임? 애국자만 뽑겠다 이거네
-
끝나고집에혼자있으면 더우울해지는느낌임 하윽
-
물론 오르비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냅다 내 손 잡으려고 할 때나 날 예쁘게 봐주면서 쓰다듬을 때
-
무조건 셤기간 투자해서 학점 잘받아놓으시길.. 공대기준 체감상 1학년떄 학점따는...
-
저는 아이패드 사려구 함 ㅇㅅㅇ
-
내신 선택과목으로 물화지 골라서 물1 화1 선행을 해야되는데 물화 전범위 얇게 하깆...
-
건대 논술 예비 1
건국대 수리논술 예비 1번이면 빠지겠죠..?ㅠㅠ
-
아빠가 학교보다 과라고 18
고대 인문 안썼으면 조큿대.... 고민되네여
-
사회문화질문 3
고등학교 동문회가 왜 공식조직임 걍 친목도모하는거아님?
-
죽지 않으면 살아야 한다는게 진짜 무서움
-
중학교 누백 45% but모집인원 빵꾸로 인해 지역 자사고 입학 고1(국수영) 3월...
-
재르비한 저 사람이 예전에 누구였는지 알 때 전생에 못다한 인연을 다음생에 다시 만난 기분임...
-
모의고사 볼 때마다 공통에서 3점은 다 맞추고 11~14중에 두 문제 풀고 맞추고...
이거 보고 수의대의 꿈 접었다
참고로 저건 개일 뿐이고...
고양이 소 말 돼지까진 커버쳐야 합니다.
5배 이벤트ㅋㅋㅋㄱㅋㅋㅋ
이거 보고 수의대는 안 가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의대 일동은 상병나무다님을 환영합니다
옮겨도 거기는 안 갈끄야..
18동이 머임
와ㅋㅋㅋ
어우
항상 궁금했던 건데 곰이나 얼룩말, 낙타 같은 건 안 배우나요? 고래라던지...
본과 3학년 과목인 "수생생물의학"과 "야생동물의학"에서 두루두루 찍먹만 합니다.
제대로 파는 건 개 고양이 소 말 돼지 정도만 해요.
물고기 수의사나 호랑이 수의사 같은 거 하고 싶으면 대학원에 있는 "야생동물의학교실", "수생생물의학교실" 같은 데에서 석박사를 거쳐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그걸 다 치료할 수 있으려면
공부를 의대보다 100배는 해야 할걸요?
의대 공부량만 해도 인간 한계 수준인데 말이 안 되죠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동물원 같은 데서 저런 친구들 치료해줄 누군가는 있겠지 싶어서...
있죠. 대학원에서 가르치니까 거기서 배우고 오신 분들이에요.
아니면 이미 그런 일 하는 선배 컨택해서 전수받는 경우도 아마 있을듯요
진짜 골학 어떡하지 ㅋㅋㅋㅋ 이거보니까 휴학마렵네요
골학은 걱정할 게 못 됩니다ㅋㅋㅋㅋ
본1 돼서 해부학 조직학 제대로 파다 보면
아 골학은 개꿀 날먹이었구나 할 거예요
고생했슴다 ㅎㅎㅎ 해부학 인덱스암기 많이힘들죠 큽
본2도 만만치 않게 힘들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