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el [33499] · MS 2003 · 쪽지

2024-12-13 10:07:57
조회수 481

이주영 센세같은 인사이트는 바라지도 않음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545242

배장환 교수님처럼 그냥 환자만 바라보고 우직하게 가셨어도 의대생들, 의사들이 정말 존경심을 보여주고 인망을 얻으셨을겁니다.


지금 의대교수들 전화도 안받는 의대생들이 


스스로 열차타고 부산까지 배장환 교수님을 찾아간단말입니다


겨우 말 몇마디 들으려고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