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박이 [1259328]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2-13 00:22:40
조회수 390

진지하게 교육쪽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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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축구부 친구 수학 가르쳐준 경험

과외 학생 3명 해봤는데 모두 만족했다고 함

나름 가르치는거 재밌어 하고, 그 친구 성적 오르면 뿌듯하고 그럽니다.

제가 역사를 좀 좋아하고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사교육과 가도 괜찮을까요?

함정카드는 본인이 고등학교 자퇴했었음

스스로 무언가를 개척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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