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길에네가내게말했지 [1340957] · MS 2024 · 쪽지

2024-12-08 01:23:14
조회수 1,337

현우진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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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이 이 글을 읽으실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현우진 선생님덕에 수학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많아졌다랄까요. 보는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현우진 선생님 인강 덕에 수학을 재밌게 즐기며 공부 중입니다. 아 그리고 현강은 왜 안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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