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황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290120
근의 차이가 2일때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근의 차가 2일때 제가 그린 그림의 경우에는 3개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am 07 드가자
-
일단 진학사 6칸이긴합니다 내신은 1.6정도 설대식 403.6
-
6수 on 3
6은 왜없지ㅣ
-
건대 부동산학과 희망하는데 다른과라도 좋으니 건대 가능할까요?
-
현역실채점 결과 인증 10
부산의 수시떨 기원2일차.. 납치되기 싫어요.. 영어3인줄알고 면접봤는데 ㅠㅠ 화학...
-
확통 백분위 89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
언매 97 미적 87 영어 2등급 화학 68 생명 96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결국엔 진학사 살거긴 한데 아직 수시 애들 안빠져나갔을 것 같아서 대충 라인이라도 잡고싶음
-
교대 안되면 지거국 사대 어디정도 될까요
-
아니970,960은너무한거아니냐
-
과 상관 없이 대학만 제일 높히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참 힘든 1년이었네요. 후회가 없었다고 말할순 없지만 현역시절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
백분위 언매 88 미적 93 영어4 지64 생 93 재종 가야되는데 ㅠㅠ
-
파일이 손상됐다고 안열리는데요... 낙지 진학사 고속
-
찾아보니까 예전 수능은 이렇게 산출 공식이 있던데 이번에도 있나요?
-
이거 중성약 경희약 연약은 다 되는 점수인가요? 혹시 경한은 가능한가요?
-
좆됐노 2
-
99 74 2 93 95 화 미 영 생윤 사문 수학 마킹을 잘못해서 수학이 많이...
-
전적대 9칸 2
우하하 근데 사실 작년에도 8칸성적으로 들어옴..
-
예상보다 표점이 많이 박살나서.. 작년 기준으로는 서울대 어렵겠지만 올해 표점...
-
수시러라 상관없긴한데 내신 평가 aa받으면 1되나 aa아마 무조건받을거같은데 일반과는 내신1초라서
-
나도 스나야 0
너도?
-
이제자야지 8
다들굿나잇
-
과 상관없음요
-
언매 2틀 공통 2틀 91 결국 96이네 ㄷ다행이다
-
고대식 671 0
경영 되나요? 아니면 자전이라도..
-
과 진짜 상관 없는데.. 동홍숙 가면 삼반수 안하려고요..ㅠㅠ 근데 지금 4~5칸...
-
이과생 (공대, 자연 상관 x) 라인 어떻게 잡힐까요? 1
국어가 떨어져서 좀 아쉬운데 공대면 어디까지 가고 자연이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
아..
-
새벽 오르비에 매일 동참한다 분위기가 좋아요
-
표점 127, 백분위 93
-
긴급속보) 尹 "현재 진학사 칸수 말이 안돼...처단해야" 2차 계엄령 선포 14
6일 오후 12시 54분을 기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여...
-
중앙대 낮과 3
이거 중대 낮과 스나 안될까요..?
-
1컷 아닙니다 2컷입니다
-
진학사1등먹고왔다 13
으~디서미적도안한것들이 경제학과를지망할려그래
-
크리스마스까지 안 뺄거야ㅋㅋ
-
짠거 휴한거 아니면 평타
-
스카이 진학사 0
지금 좀 짠편 맞나요??
-
대전 어디가지...
-
좀 짠거 같아서요..
-
뭐지 담임샘이 자꾸 92점도 백분위 98일수잇다는데 가채점 잘못쓴거겟지......
-
사탐런 할까 0
6/9/수 생명 백분위:98/98/3등급 지구 백분위:78/96/3등급 내년에 사탐런이 정배임?
-
재수생 고려대 3
고대 경제학과 갈 수 잇겠죠…? ㅜㅜ 짐학사는 4칸 뜨네요
-
생1 0
찍어도 4는 나오는데… ㅆㅂ 작수 1 6.9 22 인데 슈능때 4도 안나옴 이구 머지 마킹 잘못햇나
-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21222 여기 2는 다 표점 1점 차이로 2뜬거에요
-
이번에 42점 3등급으로 한대 후려맞았는데도... 못잊겠음
오…이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저런 상황에서도 t가 a+로 갈때 g(t)는 1입니다
그게 궁금한거였는데 왜인가요?
'감각적직관'
?
극한에서의 위와 동일한 개념을 묻는 기출: 231114, 230430(미적)
2개 해설강의 참고 ㄱㄱ
x가 a보다 크면서 a에 한없이 가까워지면 a과 저 근 사이로 x값이 올 수 있잖아요
아 그러니깐 a값이 아무리 근과 가깝다 해도 그 작은 사이에 값이 존재해서 결국은 우극한이 근이 되지 못해서 2개가 아닌 1개라는 건가요?
네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 한번에 되었어요
아 근데 혹시 a를 근의 좌극한값이라고 설정하면 그때 a의 우극한 값은 근 아닌가요?
근의 좌극한값으로 설정한다는 것이 정확이 무슨 말인 지 모르겠네요.
써주신 말을 그대로 보면 좌극한'값'은 상수이므로 그걸 구해서 넣어버리면 되는 것이고,
사진의 상황을 생각하신 것이라면 a의 값에 따른 g(t)의 값을 새로운 함수 h(a)로 구한 후 h(a)의 근에서의 좌극한을 구하면 됩니다.
제가 조금 헷갈리게 적었던것 같은데, f프라임 (x)의 두 근 중, 작은 근의 좌극한값이 존재할 것인데, 그 값을 a로 설정하게 된다면 , a의 우극한 값이 결국엔 (역함수같은 관계로….?) 근이 되기 때문에, g(a+) 범위가 [근, 근+2]가 되므로, f프라임(x)는 근의 거리가 2인 함수이므로 결국에는 g(a+)는 2개, g(a-)는 1개가 나와서 총 3개가 되는게 아닌지 의문이네요
질문이 계속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ㅜ
a의 우극한이 근이 되도록 하는 a의 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극한 개념을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앗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a+면 작은 근이 빠지고 a-면 큰 근이 빠지잖음
아니면 그냥
g(t)= 0(t<!)
1(!=<t<@)
이런식으로 g를 직접 쓰고 극한 구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