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N제 공부 어케 함?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227855
풀고 싶은 책은 있는데 계획으로만 생각해봐도 감당이 안되는거 같은데 n제 벅벅하시는 분들은 그냥 수학 고트 인건가...
06년생인데 25대비때 거의 2컷 +4점 정도였는데 순서, 언제쯤 뭐 이런거 플리즈...
내가 풀고 싶은것들 : 드릴드1 2, 드릴5 6, 이해원 시즌1 2, 설맞이, 4규 시즌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하 시발점 시켰는데 13
너무어려우면어떡하지ㅠㅠㅠㅠ확통 애매한거싫어서 기하 왔는데 좀 심히 걱정됩니다;;;...
-
1. 인스타 때문에 다들 비혼한다노 <<< 이거 진짜 아무리 봐도 개소리같음 2....
-
이제좀클린해졌음뇨잇
-
대치맘들 진짜 7
극성 ㅆㅃ
-
자러가야지
-
학원에서 국어를 강의하며 매 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 중3...
-
시발점 인강들으면서 공책에 필기하는데 진짜 어케해야할지 감도 안잡힘
-
그 순간이 진짜 과탐 멸망이 아닐까 그래도 의치대에서 3퍼 가산점이면 크니까 가능성은 낮겠지만
-
어릴 땐 확실한 비혼주의라기보다 그냥 내가 한 30대쯤 되면 결혼 & 출산을 할...
-
영어 1은 못 할것 같고 최대가 2등급일것 같아 연의는 패스했어요.
-
퀀텀 컴퓨러는 신이야 13
님도 하셈 돈벌림
-
아 수정테이프 0
두고왔네 공책개념필기인데;; 이런거 강박 있다고!!!!!!!!!!!!
-
너를 만나서 2
내가 한층더 성장하고 행복하고 인생이 기대돼
-
영광의 해일로 ㄹㅇ 제 인생작임요
-
실채 뜨고 좀 놀다가 넣어볼려고했는데 흠 빠르시네 다들
-
옆집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을 보면 연애를 할 때의 달달함을...
-
"뇌 썩음" 누가 생각나는데...아님말고
-
아기 취침 6
ㄹㅇ잘거임
-
국어언매-90 (공 66/선 24) 수학미적-100 영어-2 생1-42 지1-47...
-
애창곡 추천받아요 23
내일 헬스장 가기전에 노래방갔다가려고요 ㅎㅎ 한시간 반정도 부를거같아용
-
유종의 미를 거두어보겠음뇨
-
미장에는 빨간색 뿐인디 시부럴꺼
-
재수생친구들 다들 상근걸리길 빌게요~
-
뇌세포 팔은 진주목걸이 모양…원통이란 100년 통념 뒤집어 1
美존스홉킨스대 의대 “뇌 질환 연구의 새 지평 열 것” 생물학 교과서는...
-
제빵대vs무관대 2
어디가 낳음뇨
-
카나코인사망기념 2
옛날에 쓰던 프사 뿌림
-
대 쿠 팡 1
노트북샀는데 내일온다는거 진짜 도랐네
-
왜캐 심하게 나는건가요 ? 사실상 둘이 똑같은 모집단위 아닌가요 ?
-
기타 학원 가고싶음뇨 14
근데 더이상 돈을 축내면 안되지않을까
-
"탈모·연봉 4000만원 이하 男 가입 불가"…논란의 KBS 예능 결국 2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키 167㎝ 이하, 연봉 4000만원 이하, 탈모’ 등을...
-
금요일날 만나요 4
다들 실채가 가채 이상으로 나올거에요 응원함
-
다이어트17일차 3
아침 간계밥 점심 수육국밥(밥 좀 남김뇨) 저녁 샐러드 닭가슴살 미니고구마 1개...
-
그러면 건동홍 갈 수 있는데
-
네네
-
손에 좆도 안잡히네 애미
-
명문대생이엿노 노래 잘 부르고 잘생기고 키큰 멋진 사람 캬
-
성쩍!(sexual) 표 라고 말함 엄마한테
-
ㅇㅈ 11
이거 단풍손인가여...? 전부터 생각한 건데 손가락 꽤나 짧아보임요
-
무슨뜻일까요 난이도라고 생각했었는데 1분컷 문제에 별 5개 달려있고 꽤어려운거에...
-
국어 조언즘요… 3
안녕하세요 현재 중3이구요.. 고1국어랑 고2국어 지문 많이 차이날까요? 지금...
-
성적표 0
전날에 쌤들은 알수있나요? 전날에 알려주는 쌤도 있는것같던데 부탁하면 알려주시나요?
-
아주대 지능형 반도체 공학과 작년에는 1학년 tsmc가더니 올해는 1학년 ces데려가네 ㄷㄷ
-
나임뇨
-
친구들이랑 있으면 맨날 부끄러워서 못불러서 혼자 불르고 싶은데 혼자 가본 사람있음?...
-
보통 물화는 1컷 2컷 간격이 넓고 생지는 간격이 좁은 건가요 보통 생지는 3점차이...
-
대학 축제 <<< 이거 현역때부터 로망 1위였어서 힘들때마다 축제 직캠 돌려보면서...
-
라인 + 시립대 5
불안감에 글 씁니다.. 화학 때문에 라인 가늠이 안 돼서 + 시립대 수학과 가능성...
-
실패하면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끌고 가는데 폐쇄병동 내에선 폰 사용 금지임뇨 오르비 못 함.
-
오티에서 담배 피실 분들?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우르르 나가고 거의...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냥 벅벅 풀고 틀리면 대충 왜 틀렸는지 보고 코멘트 한 줄 썼던거같음
하루에 양 어느정도 하셨어요?? 공통 선택 다
문제수로 한건아니고 대충 하루 3시간반
평균적으로 많으면 6시간씩했음
그 정도 점수면 앵간 풀릴텐데요?
N제가 문제수가 적어서 생각보다 금방 품
드릴만 봐도 70문제정도라 5문제씩만 풀어도 2주컷임
근데 안풀리는 문제를 계속 보려고 하는데 계속 보면서 풀이 방향을 찾을 생각을 해도 못풀면 힘만 빠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던데... 그냥 체력 문제일까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서 제대로 조언을 못해드리겠네요… 저는 그 정도 점수 일 때도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였어서 안 풀려도 별로 스트레스 안 받고 계속 풀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