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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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례식하면 부모님만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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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썰 풉니다 12
때는 푸릇푸릇하던 중3 학원에서 고백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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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다 반지 심어놓은 사람이 더 바보 아니에요??? 와 미쳤다...ㅜㅡ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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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례식하면 부모님만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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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썰 풉니다 12
때는 푸릇푸릇하던 중3 학원에서 고백받음
흙 속에다 반지 심어놓은 사람이 더 바보 아니에요??? 와 미쳤다...ㅜㅡㅜ 어떻게...
저도갈게요
같이 운지하자
ㄴㄴ...
그러지마세요..
아직 못해본게 많아서 이대론 못 가긴 함..
저도갈래요
음..그게 뭐 이상한가.세상 살아가다보면 진정한 내편은 가족뿐이 없음.
인간관계에 넘 연연하지 마세요.
다 필요없음.인연 많아도 결국 다 정리하게 됨.
이렇게 사는 것도 삶이니....
그냥 살아가세요.그러다보면 또 즐거운 날이 옵니다.꼭!
내 장례식에 부모님만 계실 것 같다고 하니 부모님 생각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