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때 표본 분석은 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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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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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 때려박아서 풀어야 하나요.. 익숙해지는거 만으로는 시간 단축에 한계가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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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4
찬바람 맞으며 육개장 한 그릇 때리니 기부니가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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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재수생 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지만 진짜 그럼. 나 졸업직전고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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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 인접한 영역이 많은 것부터 시작해서 인접한 영역이 2번째로 많은것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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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만 있고 영어는 션티 들을 예정입니다 수학은 과외해서 필요 없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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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로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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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3이고 초6때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오고 나서부터 공부 접어서 2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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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당 3
시간 빠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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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화작 96 기하 99 영어 1 한지 97 사문 100 한국사 1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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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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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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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3컷 가능할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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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꿈에서 지디랑 태양이랑 같이 밥 먹고 있었는데 ㅅㅂ 이게 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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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야하는데요… 혹시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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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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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나고 없던 피부염도 생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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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막 식있고 마지막 답이 4였음 a가 -15/16? 2번에 2/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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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상황이 최대보다 1작아서 마지막꺼가 가장 작은거랑 두번째로 큰거 합이 아닌 상황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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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겠다...메가도 희망회로인가
거의 없음 수시하는애들도 그냥넣는경우가 있어서.. 걍 실채나와야됨
아무 의미 없습니다 허수파티임
표본 유의미해지는 시기도 변표 발표 후 크리스마스즈음입니다
있음 등수만 보는게 아니라 표본의 전체적인 이동현황을 봐야함
이동현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죠?
구체적으로 노리고 있는 과가 있다면 거기있는 표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어디에 몰리지
선호도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