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전여친 이름 불렀는데 ㅅㅂ

수능전주에 수학 실모 1주에 20개씩 풀어제낀거 도움된듯뇨 6

수능때 ㅈㄴ 피곤해서 국어 예열 제끼고 자고 국어 치고 수학때 좀 피곤했는데 나름... 

설공 가능한 점수인지 궁금해요! 9

진학사 기준으로 서울대식 점수가 407.3 인데 서울대 공대 가능한 점수인가요?... 

별 생각 없이 다니다가 반수 생각이 6

가득해진다 수능 시즌 이후로 내가 그냥 대학 다닐 때 한 번 더 해서 결국 잘 본... 

생각이 많아지는 밤 5

불행의 근원 

서폿 스몰더는 진짜 뭐지 5

너의 플레이를 보여봐라 

현역정시가망하는이유는뭘까 8

흠 

푸른 하늘의 랩소디 좋다 7

중독돼버렷 

친구가 삼수발언하는거 어케생각 6

예체능이고 모고에비해 수능좀망함 그래서 성대 생각하다가 대충 건동홍라인 대학... 

ㅅㅅㅎㄱㅅㄷ 4

스시한개샀당 맛있게 먹어야지 

먼일인진 몰루겠는데 걍 얌전히 마크나 하지 좀 4

괜히 예민한 사안 건들다가.... 

근데 궁금한거있음 5

트럼프가 고립주의적으로 행동하는이유가뭐임? 중국에 관세폭탄+캐나다 멕시코에 관세25%먹이던데.. 

양치하고 먹으면 뭐든 맛이 없구나 5

양치하고 달달한 거 먹으면 맛 이상하길래 건빵 먹었는데 이것도 이상하네 

세계사 응시하신 분들 7

백건아 인스타에 1컷 46으로 예상하던데 46으로 떨어질 확률 있을까요?? 

용됸 받음뇨 5

흐흐흐 

방황 4

어두운 미래만 떠오르네요... 

(국어)주간지 푸는 이유가 머에요? 5

독해방법 정립->기출이 나은것같고 양치기->시간관리까지 연습되는 실모가 나은것같은데... 

인팁에대하여 4

인팁의 눈빛 ㅡ,ㅡ ㄹㅇㅋㅋ 

나년 입장 5

또각또각 

요즘 알바하는 느낌이 듬 4

딱최저임금만큼돈버는중 

오늘의 오르비는 재밌었나요? 4

Was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