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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8
어쩌다 이야기가 야스꿈에서 그래서 갈아입었냐 안 입었냐까지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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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vs이감 2
뭐가 더 낫나요? 장점이랑 단점 알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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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어떤가요 0
생1보다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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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컷 6
내려라 빨리 화2 지2 둘다 말이 안 됨 어케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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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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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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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 다군의 꽃이었는데 어케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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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시립대 가산점 7퍼던데 그러면 가산점 따로 변표따로 매기면 과탐 잘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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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다보니까 수능으로 일침이랑 남들 이끌어가는 역할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실례인듯 0
걍 유머글이나 써 재껴야겠네요. 등급컷 내용 읽다가 어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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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최소학점이수&공부 병행하면 힘든가요? 그냥 학사경고받고 쌩재수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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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만 던져주셈 댓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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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 안 통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자신들의 행동이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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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0
연논 늘어나서 성논 합격컷에도 영향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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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덕여대 = 뉴진스 드립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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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 공통 -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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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은 대기 600번대이길래 맘 접었고 엄소연쌤 호감이라서 들으려고 하는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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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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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2지2고 95 96 1 40 4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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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옳은 생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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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심 2
훈련끝나고 집와서 지쳐서 계속 누워있다가 황올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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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엿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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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등급이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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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왔다 14
카구야 만화책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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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3국어 재림인데 표본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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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댔네 1
가천대 ㅈㅈ 물1 만백 97~98은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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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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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수공개 등급 분포가 전체 지원자랑 비슷한가요? 0
이상하게 분명히 상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27명중에 제 내신이 제일 높고(분명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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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미대수준 개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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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물화러인 제가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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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건~숭까지 칸수가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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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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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은 어디서경력을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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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여대할당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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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허러라 그런가 별로 타격이 없는디요...? ㅋㅋㅋㅋㅋㅋ 머지 오히려 언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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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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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어 공부 쉴까 10
너무 재미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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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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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일까요? 공부하는데도 학점이 너무 낮아서 막막하네요. 눈이 낮지 않아서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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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2점 비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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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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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줄이는게 아니라 뜻이 달라짐 Ex)하지 않기 때문에 ->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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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학 일반생물학, 분자생물학까지 다 수강한 어른 대학생이지만 심심해서 화2 생2 찍먹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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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3
육사 관련글들을 보니 대부분 1차시험이나 수능성적만 보고 국숭이다 광명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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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ebs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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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문제유출, 사진촬영) 한사람 그대로 뽑히고 걍 추가로 두배이벤트하는게 뭐가 해결책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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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에서 컨설팅을 하는 정시기다리는 입니다. 문디컬이나 서연고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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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특 2
풀어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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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사친이 ( 서울교대 작년 수시 합격 , 내신 2점 초반) 여자 서울교대는...
ㅈ반고세요?? 아님 갓반고이신가요??
일단 그 등급이 나오기까지 잘못된 공부방향들이 있을꺼같은데 바로잡으면 될듯
1. 시내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교이기는 합니다.
2. 수학 공부법의 가장 큰 전환점이 거의 1년 전이었는데 안 풀리던 모고 킬러가 풀리는거 보고 맞다고 생각해서 쭉 유지 중이었습니다. 근데 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니..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풀이를 간결히 하는걸 배울 필요성이 있긴 한데 방법을 모르는게 문제죠..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내신등급에 좌절하지마세요 다 잘됩니다 진짜
님도 더더 잘되실꺼에요
아마 수능기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서 적혀져있는거의 의미를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그런게있으면 풀이도 그 의도에 맞춰서 간결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하는건 아닌거같긴지만.!
진짜 수학 잘하는 의대생이나 그런 과외를 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시대인재 강의도 추천해요(라이브강의)
저도 비슷하게, 안 좋은 중학교에서 상위권 유지하다 좋은 고등학교에서 좌절을 맛봤던 사람입니다. 저능아라고 스스로를 학원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기도 했어요. 내신 수학과는 다르게 그래도 수능은 어느 수준의 지능만 있으면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 수학 5등급 떴었는데요, 큰 문제 안 됩니다. 수능 수학보다 어렵게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자신감이 떨어져서 1->2로 추락한 케이스였습니다. 수능 수학을 준비할 때, 대략 'a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b라는 행위가 문제에 관련이 있든 없든 해봐야 한다'와 같은 규칙을 미리 세워둔 후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시내에서 가장 잘하는 학교를 선택한 게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지만, 그게 고3 때 분위기가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줄거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