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라는 시험의 성격은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136891
그리 정직하지는 않은거같음
내신을 좋아하진 않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정시가 되었지만
정직하기는 내신이 더 정직한거같음
공정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또 다르긴 한데
그 공정이 노력에 의한 성공을 담보하지 못하는 게
역설적으로 내신이 필요한 이유인가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덕해
-
처음에 4점 풀땐 모조리 다 틀려서 찍찍 그으면서 한숨 쉬었는데 지금도 틀리지만?...
-
첨단학과 신설로 편입 인원 축소했네요 타 대학도 담주 내외로 모집인원 발표할텐데 많이 줄 수도
-
지고쿠 지고쿠
-
여러분의견 ㄱㄱ
-
ㄹㅇ..
-
스승님께 예의를 갖춰라
-
평가원 게이야 3
이미 채점 다하고 한쪽 구석에 방치해둔 거 다 안다 빨리 내놔라
-
왜 이쪽을 봐주지 않는거에요?
-
수능성적표 조기발표는 없나요?
-
ㄱㄱ
-
올해 성불하는 03이든 1년 더하게 된 03이든 모두 행복하자
-
이게뭐노.....
-
휴지 한칸으로 일회용 코트임뇨
-
입김 나오네 3
춥긴 춥다
-
군필2+현역3 4
1박?2일
-
반갑다 4
-
미치겟뇨
-
1번 했는데 정시나 논술에 불이익 있나요? 생기부도 작살낸다는데..
내신이 딱 공부한만큼 성적이 나오깅 하죠
수능의목적이 노력에따른 성적달성이 아니니까요..
그러면 운동장에모아놓고 땅파기시험을 봤겠죠
적성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