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오르비에서 가장 편견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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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르비에서 가장 편견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는게 아닐까?
친구나 인간관계 외모 학벌 안보고
오로지 그들의 “생각” 으로만 이야기를 주고받음.
그리고 눈치보지않고 진실된 의견을 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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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랑 싸워도 장담 못함뇨..
근가
온라인 익명성 그런건가
제가 그래서 여기서만 사람과 소통함
인터넷이 그렇죠뭐
오르비에서 학벌 보던데
사실은 이분이 가장 좋아하는것이 그 5가지라는것을 몰랐을것...
밖에서는 아주 오래 관찰해야 알수있는 생각을
여기선 바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