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성 수학 2 자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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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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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 점수랑 퍼센트 점점 떨어지는거 볼때마다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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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1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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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표 14
통합변표?가 사용 되었을 때 탐구 잘본 이과가 교차지원하면 이득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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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네 1
이거 티배깅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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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부럽다.. 이거 어디쓸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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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10
집도착할려면너무멀었어...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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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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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생겨서 물어보려고 막 물어보고 잇엇는데 벌점 먹음 카톡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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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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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독 각각해주시면좋아요 친구질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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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잘해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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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 짐안뺐다 2
책빼러가기귀찮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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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어디감? 교차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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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다이어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것임... 1
운동은 귀찮아서 밥을 줄였다는 거임... 그렇게 24시간 배고프게 사니 헝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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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가) 근대 철학에서 자연은 인간의 이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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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왜 여깄음 14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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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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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학군이나 자사고에선 연고대 가면 반응 어떰여 21
메디컬 아니면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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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고싶은데 3
돈이 없네 장학금은 4월에 들어오고 그냥 눈 딱 감고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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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급 받는건 에바? 보안상 위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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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땜에 살 ㅈㄴ찌네 11
흐, 낮잠줄이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식단한다 참음의 미학 도전. 근데 담배는 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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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제 상황을 요약하면 올해 메디컬을 목표로 입시판에 돌아온 직장인(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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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선언 31
제가다시술을먹는다면 덕코를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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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어 죽겠는데 안 먹으면 이따가 배고프고 이따가 먹으면 저녁을 먹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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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플러스엔 이오몽도 있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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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vs 경찰대 24
어디가 더 낫나요? 전 솔직히 로스쿨 희망인데 경찰대 간다고 해서 로스쿨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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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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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떨어져 있길래 다시 붙여주고 조금 손 봐서 오른쪽 입꼬리 살짝 올려주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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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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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독학하는거임? 14
어떻게 독학하냐.. 그냥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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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근데 왜 내 인생은 점점 평범에 수렴하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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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강의는 어떤분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신가요??? 2
어떤분이랑 비슷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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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 2
국어 100 수학 3 탐구 5050이면 연고대 상경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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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들어갑니다 괴물 상냥한 혜성 밤을 달리다 군청 축복 러브레터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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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애니라곤 러브라이브 아이카츠 프리즘스톤 프리파라 이딴 거밖에 없어서 못 끼어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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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다들 공무원 대하듯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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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중딩인데 동생 반에선 딱히 지디 컴백이 큰 이슈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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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이 학교 내신 + 전형태T 올인원 해서 어느정도 개념 잡혀있긴 한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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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이 두개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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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닉 말고 닉 뭘로할까 옵치 롤 애니를 다 엮을만한 닉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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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기다리는] (기초) 탐구는 어떻게 입시에 반영될까? 12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에서 활동하고, 서울대 로스쿨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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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나서 간 사람도 꽤 있을듯 뭔가 부담감도 훨 덜할 거 같고 실력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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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충 감기가 아닌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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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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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가려면 0
기능사 자격증이라도 따야 허나
현 교육과정이 무한집합에 대해 제대로 안 다뤄서 아마 교육과정상 힘든 출제이긴 할 거예요
Aㅏ (나)조건에 (x-2)(y-2) != 0입니다ㅠ
이래서 안풀렸구나…
그래도 문제 재밌네요
이게뭐지..
와 문제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논리적으로 풀자면 엄청 복잡해 보이는데 직관으로 접근하면 훨씬 쉬워지는듯요
깔끔하게 정답이십니다:D
97년도 29번 그거 냄새나네
헐... 바로 찾아보았는데 무한집합꼴로 거의 비슷하네요... 어떻게 바로 아신거죠ㅋㄱㅋㄱㅋ
저.. 아는 지인이 장래에 수학강사가 꿈이어서 수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혹시 문제 제작은 수학풀이를 잘하는 건과 다른 영역인가요??
좋은 퀄로 문제 제작을 하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늘 무지한 영역이라 궁금했거든요.
으음…문제 제작은 단순히 푸는 과정보다 한단계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기법을 활용할 문제를 만들지부터, 구체적인 답안이 나오도록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다시 푸는게 꼭 필요하거든요. 문제 제작을 하면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의도와 과정을 거쳐 탄생한 문제인지에 대한 시각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저도 어려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수학 강사로써의 꿈을 펼치는데 조그마한 도움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