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 적당히 박혀있으라길래 나옴

오비르 얇고 길게 한 사람들 10

호감 

대체 12시보다 지금 리젠이 왜 더 조음 9

뭐뇨 

ㅇㅈ 8

이거저임.. 

요새 여르비 ㅇㅈ만 보고 남르비 ㅇㅈ은 놓침 8

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작년 ㅇㅈ메타때 진짜이쁜사람있었는데 12

죽음 

세종대에는 이런 선배가 있대여 9

손 11

다들 잘자 10

아.. 더이상 글을 쓸게 없다 9

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오늘 30초 이상 ㅇㅈ을 두번이나 했다 9

너무 많이 한듯? ㅇㅈ? 

시발 존잘은 ㅇㅈ하면 댓글창 터지네 7

걍 죽을게 

피곤한데 잠자기 실음 9

하 젠장 

ㅇㅈ 7

아유…힘들어 8

집안일은 역시 힘들군.. 

평가원은 수능날 갑자기 통합형 인문지문을 10

독서론 바로 다음에도 박는구나 싶었어요 

와 개 무섭네 7

무슨 모밴이 30초도 안 돼서 좋아요가 5개가 박히냐 

노래 올려볼라그랫는데 실패 7

안올라가뇨 

선배 탕후루 사주세용 7

레몬 탕후루 맛있어용 

앵무새를 훈련시켜서 보이스피싱을 하고싶어 9

그걸로 돈벌면 높은 기분으로 에버랜드에 가고싶어 

맞팔을 9합니다 7

9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