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계획

이누나랑 사귈까?(ㅇㅈ) 8

큐브로 쌀먹중인데 10

밥먹고 하루종일 돌렷는데 2만원밖에 안벌렷네… 걍 과외하거나 편의점알바가 더 효율적인듯 

걍 가채 안 쓰면 안되나 6

그시간에 검토하는게 개이득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어제 친구한테 동갑 여자애 소개받았는데 11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카톡 와있길래 얘기좀 하다가 하루 중간중간마다... 

비상 6

전전, 컴공 갈 놈들은 물리 말고 코딩 공부도 방학에 해라.. 5

진짜 노베로 가면 죽는다.. 난 그걸 못 버텨서 공대 탈출하고 수능판으로 다시 왔다 

나도 원래 생1 1컷 44 가능성 있다 봤는데 7

친한 컨설턴트가 무조건 45래 얘는 무슨 근거로 45라고 확신하지? 

중대 인문 낮과라도 되나요 6

논술 갈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임 진짜 개개개낮과라도 되는 정도라면 안 갈 거라... 

제 컨셉은 뭔가요.... 9

오늘은 투데이가 잘 안 오르네요 6

슬슬 퇴물이 되어가는 

연애썰풀어보ㅓ 7

ㄱㄱ 

학교 기하쌤이 기하 영업했긴함 5

미적 할 거 ㅈㄴ 많다면서 걍 관성 따라 미적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면서 기하를... 

드디어 덕코가 5의 배수로 끊기네요 4

애기가 분명 마크하쟀는데 5

오프라인이네 이제 나 까인 거임? 

님들은 과외 구한다면 기준이 머임요? 5

ㅈㄱㄴ 

대시 0명인데 어쩌라고 9

모쏠인데 어쩌라는건데 ㅅㅂ 

수학 감 잃지 않으려면 뭘 하면 좋을까요? 4

미적분 선택했고 6월 3등급 9월 3등급 이번 수능 가채점 기준 1컷 나왔습니다.... 

앞이 어둡습니다. 7

기적을 바랫지만 그러한 기적은 역시나 저에게 들어오지 않았고 이제 20대지만 20대...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면 어케해야함? 6

계속 저체중임 

텔그 보면 볼 수록 수학 한문제가 아쉽구만 8

머리속을떠나지않아 그만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