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겪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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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에 대해 더 잘공감할수있게되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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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일박이일정도 혼자 무작정 고속버스 가보고싶은데 너무 사람많지않은곳으로 지역 아무데나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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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안해도 최소 몇 등급은 나온다 이런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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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 -> 실채 -> 최종까지 ㅇㅇ 지금 64퍼면 기대접고있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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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n제 긁어모으는중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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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차피 어떻게 내든 안보는 일정 비율들 있어서 겉보기만 무섭게 (27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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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이 뭔지도 모른채로 수1 들어가서 삼각비도 헷갈리고 삼각함수도 어렵고 수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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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는 성적 상승이 눈에 잘 안 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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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머리를 내리친지 마지막으로 24시간이 넘어버렸습니다! 기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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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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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무난하게 내서 의반들 대가리 깨겠다가 진짜로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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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있나여? 5
훈련소에서 폰 얼마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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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righteacher/825?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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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1 후반도 갔다고 들은것같은데 많이 빡세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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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유명 기업의 높으신 분들이 의뢰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음 ㄷㄷ 근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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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 앙 6
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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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여쭤봅니다.. 확실하게 아는 분들이 답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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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렵게 나온 해의 다음 해는 무조건 평이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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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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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볼만 하고 하면 될거같고 이런 느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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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난이도 체감은 객관식은 24>25 인데 주관식이 25>>24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ㄹㅇㄹㅇ...
나보다 잘 친 친구에게 축하한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듯
다들 보면 너무 이기적이야...
오르비에서 하기 좀그런말이긴한데
성적이 떨어진적이없어서 못본분들한테 뭐라해줄지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