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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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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책 4
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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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강민철 풀커리타서 모든 사설 고정1나왔었음 근데 국어 기조 바뀌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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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가능성있나요? 진학사에는 그렇게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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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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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만화 0
유일하게 결말까지 만족스럽게 본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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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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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5
휴일이 8시간밖에 안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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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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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분들 2
2025 강기분 수강하신분들 2026 강기분도 들으실건가요? 시대현강도 다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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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표면 걍 상반기때는 단어벅벅이 마즘? 문제풀이 효과,효율이 영 안나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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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공의 1-2년차 잡을 치대 본3-4에 정해진 시스템 없이 압축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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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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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살아요 문과쪽취업 많이들 걱정하시던데 일단 대기업은 정말 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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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썩을때는 학교에있는 시간이 지옥같았는데 재수하고나니까 ㅅㅂ 아침하고 밤이 제일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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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4-5 뜨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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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취향 공개하고 가세요! 저는 누가 뭐래도 인생 애니는 짱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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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노잼이라 과탐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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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예 투과목해서 물2지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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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에 놀러왔어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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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이년도 깽판에 가담했다는건데 제발 법적 처발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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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한 번 올려봐 33
메인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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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확통 풀다가 문제 좋아서 드크북 샀는데 드크북이 훨씬 쉬운데 이거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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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하고 싶네 7
머리 꽤 많이 길렀는데 장발한다면 1. 슬릭백 2. 똥머리 3. 그냥 생머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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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 질문 2
내년에 고2인데 수학 1,2 아예안해놔서 방학때 미리해야하는데 수학1이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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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ㄸ는 걍 이시기에도 국어벅벅해야함? 술마시러 부르는사람도없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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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션못한다고 석션에 관한 자세에 대해서 레포트쓰라고 레지들이 지랄하기라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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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되기1일차 8
여자앉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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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꿀이라더라 하면서 매년 과목을 바꿈 1년안에 고인물이 될 만한 학습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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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씻어서 아무리봐도 이게 정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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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크럭스 2
둘 다 성적 낮아도 컨설팅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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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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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아직 좋음 2
군대 현역으로 다녀오고 6년 졸업즉시 로컬나가서 “자영업“ 하듯 일하면 한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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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들 보니까 역대급 자강두천 또 갱신할 거 같은 로스터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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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논술 오후1 37
8 50, 4495루트2 못풂 2 3p/2 루트15/4 1-2랑 2-3 저랑 같으신분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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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랑 가치관 둘 다 씹고트 실수 그 자체의 삶임 나도 창친이 누님처럼 갓생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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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히 공대에 큰 꿈없고 학교 로드만 따라가고 대기업 취직하고싶다=>전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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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 솔직히 꼴림 37
다른 과목 문제는 보면서 머리 아픈데 물리1은 그림만 봐도 침 고임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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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애들은 걍 대학낮추고 공대오면 될걸 자기가 대학간판땜에 문과와놓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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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메인 올라가면 선착순 40명 500덕 걸었을 때보다도 몇배는 빠른 속도로 좋아요가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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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 1
음 작년보다 합격컷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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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최단경로는 중복조합안써도뎠었는데 오늘껀 무조건썼어야되서 ㅋㅋㅋ 그거 추가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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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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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개업해서 온갖 스포츠계 인맥 동원해서 단골들 만들기 쌉가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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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인글 팩트는 24
아무리 의대가 나빠지니 뭐니 해도 취업조차 힘든 대부분의 문돌돌이와는 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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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재수생들아 늦어도 2년 안에 끝내려면 내 말 잘들어라 10
지금부터 2년 잡고 해라 지금은 무시 할 수 있어도 나중엔 고마워 할거임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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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학원가고싶다 2
ㅇㅇ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