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했어도 N수를 권장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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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성적이 매 시험 비례할 수 없음. 특히 수능은 긴장 혹은 시험지 난이도 이슈로 인해서 더 그런 경우가 많고
근데 시행횟수를 늘리면 실력과 비례하는 점수 혹은 그 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래서 N수를 하면 본인이 만족할 성적을 얻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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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룰렛돌리듯 매년 시험장들어가긴해야됨
그래 룰렛 가챠하는 느낌으로
나 아는사람도 국어 잘볼때까지 계속 N수박아서 결국 치대가던데
메디컬 갈거아니면 그 룰렛이 1년에 한번이라 걍 빨리 가는게
불국어 돌아올때까지 수능 쳐야되는거네 아 ㄹㅇㅋㅋ
AWT
본인이랑 맞는 시험지가 따로 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수능장 안에선 모든게 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