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66 지방대생 반수 결과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966060
6월 학기끝~ 부터 시작해서
32221로 마무리 했습니다 처음 제대로 공부해봐서 많이 서툴렀네요 목표였던 인서울 가능하게되서 너무 좋은데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 ㅠㅠ 첫 수능 당시에는 긴장을 안해서 그런가 잘만 자고 갔는데 이번 수능은 긴장해서 잠이 안오더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홍대만 가도 너무너무 감사하면서 다닐거같은데..절대 안더ㅣ겠죠
-
수능판에 아직도 재능 vs 노력 떡밥 왜도는지 모르겠음 6
헬스터디가 머가 답인지 알려주는거 아니었음?
-
늘 국어 틀린다면 문법 주로 틀렸는데 이번에는 막힘이 없어서 진짜 다맞고 국어...
-
남들의 성적표 보면서 계속 부러움 느끼는중
-
인천대는 가능할까요 농어촌으로.. 하 훔 하
-
고속 연초 노랑은 할말없는데 찐초도 못씀?
-
아니 안어려웠음?? 되게 안읽히던데
-
받아본 적은..
-
나도 23수능부터 계속 봤는데 하나도 몰루겠다
-
28 29 틀이 29 30 틀이랑 같음?
-
이거 과외 안잡히나 진짜 잘가르쳐줄수있는데 국어빼고
-
22: 그것이 결국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일 수 있음을 선생님께서는...
-
그립읍니다 ㅜ
-
님이 뭔가 하는 그 모든것이 대부분 재능을 탑니다 안타는거찾기가 더어려울걸? 모든건...
-
수능도 끝났고 실모도 이제 칠 거 없는데..
-
현재 상태는 어제 국수만 뽑아서 풀어본거 기준 화작 93(언매 할거긴 한데, 문법...
-
이거 최종합격자 환산점수 실제 꼬리컷이랑 맞나요? 몇몇과는 좀 더높은느낌인데
-
애초에 제 모토가 후빨해서 높은자리까지 가는거라 그거 잘했는데 너무 쌤들한테만...
-
사연많은 점수네요,, 영어 1이였다면 정말 좋았을것을 택도 없는 점수가 나와버려서 정말 당황스럽네요
와진짜 ㅁㅊ 어케하셨어요... 그리고 반수는 어ㅖ하샸나요 휴학하고 독재가신건가요?
네! 2학기 휴학하고 집근처에 독재가 없어서 관리형 독서실 다녔습니다
진짜진짜 대단하세요.....수고 많으셧어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