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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 1 96 92 언미물지 부산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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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쎈발점 + 기출 모르는 문제 없을 때까지 무한회독 하고 나머지는 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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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ㅅㅂ.... 이거 최대로 라인 높이면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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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0
국어 5중간 수학 2끝 영어2 탐구 두개다 2등급 커트면 어느 대학 넣어야하는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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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엔 중앙대가 실검 1위였는데 이젠 지거국까지 내려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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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되나요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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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맞출 거 같긴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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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76 0
ㅇㅏㄴ되나요.. 이거 되면 치대가는데.. 하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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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9모 때 변별 잘 된거 같은데 왜 또 불지른거고 물리 화학은 등급컷 하늘을 찌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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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96 89 2 93 90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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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랑 8만원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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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랑 정치와법 생각중인데 동사는 만점맞을 자신있는데 정법이 좀 쪼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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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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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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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험수준 도랐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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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6 미적 70 영어2 물지 54 ㅜㅜ 인서울진짜 아무과나 갠찬은데 안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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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기도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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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지 않나요?? 18번 생긴 게 개싸해서 넘기고 다 푸니까 딱 시간 맞던데 물론 17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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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컷 1
수학 22, 29, 30 틀렸는데 1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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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다시 마킹햇는데 이래도 멀쩡하게 인식되나여… 그리고 좀 급해서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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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연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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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점 이죠랄나려나 진짜 난이도조절을 제대로 해줄 생각이 없는건가 평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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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데 존나 후달리는데 좇됐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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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ㅇㄷ감 0
화작 5 107 백분위 58 미적 4 114 백분위 70 영어 3 동아시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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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4 (언매는 다 맞) 확통 73 (확통에서 7점 까임) 영어 1 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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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81 (3등급) 수학 확통 89 (2등급) 영어 1등급 사탐 정치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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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성적 유지~살짝 올린 수준 밖에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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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6이 여기 달렸습니다.. 제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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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처음이라 감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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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의대 치대 한의 약사 서울대 연대 고대 한양 서강 꾸준히 실검 수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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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상경이나 한양대 사과대정도 힘들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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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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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높2 나머지는 그냥 중간이라고 가정하면 공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자연계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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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지1 입니다. 96(공통2) 88(공통2미적1) 2 50 4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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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이걸 해내면 어캄 화학 선택자수 더 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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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적정라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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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가능? 1
어디까지 될까요?? 라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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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대로만 가자 1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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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3등급은 맞을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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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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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저 이번 수능 2 4 2 3 6인데 세종대 하나 가능한가요?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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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공부는 0
이해를 제대로 하고 나중에 디테일 암기를 하는 것이지 애초부터 외운다고 접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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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생 백분위 85 98 3 89 91 인데 어디갈수있을려나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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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ku전공학부, 성균관대 글로벌경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경희대 무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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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생1아 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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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까지 ㄱㄴ? 미적 1은 안나오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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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비 높은데는 써볼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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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생기부도 열심히 챙겼는데
반수하세요 제발
쌩삼은 진짜 사람할짓이 아닌거겠죠
정신병이 계속왔다가 갔다가 반복돼요
재수실패 진짜 너무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 어떻게 버텨내셨나요..
저는 성적표나오고 일주일있다가 현실직시하고 바로삼수준비하긴했어요
근데오늘삼수도성적이별로에요..모의고사보다 수능못보는건 국룰이니까 너무아쉬워마세용
어디든 걸고 하시는게..
아무래도 그게 맞겠죠..
저도 쌩삼 잭팟터져서 약대왔는데
과정이 너무힘들었긴했어요
근데 배수진 치면
독기 생기는건 좋은듯
재수 망하고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버티셨나여 진짜 정병올거 같은데 ..
저도 재수 폭망했는데
정병이 그냥 오더라구요
막을수가없음
걍 질질짜면서 허벅지찌르면서 공부함
정시공부는 2월부터 바로 시작하셨나요??
사람보기 무서워서 수능다음날부터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독재로 옮기면서 포텐터졌어요
걸고 하세요...쌩삼부턴 ㄹㅇ 힘듦...오히려 반수한 애들중에 절대 전적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독기로 공부해서 성공한 애들 꽤 있더라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생삼수 했는데 할 게 못되긴 했어요
어떻게 버티셨나여.. 대단하시네요
그냥 어떻게 버텼다기 보단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니까 어느순간 수능이 다가왔더라고요
최선다하신거면 그만보는게 좋아요
그게맞는걸까요.. ㅎㅎ 수긍이 너무 힘드네요
저는 쌩삼했는데 이번년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시도도안하면 평생 미련남겠지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교다니면서도 제대로 못놀고 대입과 대학생활 그사이에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멘탈잡고 "그냥하자"라는생각이 컸던것같습니다 제가좀 무던한 성격이기도합니다ㅎㅎ..
9평까지는 힘빼고 공부했던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9평이후부터는 최선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수있는 추진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