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 [127796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11-14 18:00:15
조회수 104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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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닐수도?)도 수험생의 느낌을 받기 위해 응시하고 왔다.


난이도는 의미가 없다.


너가 어려웠으면 어려웠던거고 쉬웠으면 쉬웠던거다.


오늘 1컷보고 멘탈깨지지 말고 술 한잔 하고와라


주변에 너가 못쳤다고 뭐라 해도 수능을 쳤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고생한 일이다.


오늘 너무 고생많이 했다.


재수를 하건 대학을 가건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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