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가원이 수능 내는 패턴 알았음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911707
대충 유명한 철학 교수들 탐구 검토 명목으로 잡아가서 국어 연구소 혼동시킨 다음에 한국사 출제 담당 교수들 불러서 지문 내게 하는 거 ㅋㅋ
23.11 유서, 24.09 신분제 개혁론, 25.11 개화파 지문 모두 한국사나 역사 교수가 부업으로 지문 만든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