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글 들 분석해보니, 밖에서 문제 접한 사람=물, 현장 체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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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문학 쉬웠고, 작년처럼 괴랄 맞지 않아서 입시와 관련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 물
하지만 지문이 길어 독해력 느린 사람들, 특히 수학에 올인된 이과 생들은 지문을 읽어 내야 문제를 풀수 있으니
시간 부족 문제로 현장 체험에선 = 불
결국 독해력으로 변별력을 내려는 거네
나름 약불정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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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지기 판사님 기타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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