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지 운반 중 탈취당하면

국어 난도 3년 주기설 5

알빠노 내가 어려우면 딴놈들도 어렵다 

다들 선물을 왜 이렇게 많이 주는 거임 6

부담 50000배 ㅠㅠ 이제 죄책감까지 들기 시작함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6

모든 수험생, 오르비언 분들 내일 큰 부담 느끼지 말고 시험 자체를 즐기면서 후회... 

수학 6모보다 어렵게 나올 가능세계 7

있음...?ㅠㅠ 

올해 평균값 정리 ㄱㄴㄷ의 해가 될 것. 5

이 문제 스타일로 나올 것 같음뇨 믿거나말거나 

국어 난도 3년 주기설 5

2019 2022 2025 

솔직히 작수 수학 난이도 괜찮지 않았나요 6

앞으로 2년은 더 이렇게 낼 거 같은 기조인데 

근데 내일이 수능이 아닐수도 있음 6

내일은 11평이고 수능은 내년이거나 그 뒤일수도 

승리 수강생들 다같이 외쳐보자 7

앞선지 앞부분 아 나 짝수형이지 ㅅㅂ 

이번 언매 지문형에도 엄청 마이너한 거 나올 것 같아요 7

예감이 딱 

너무 떨려서 울거같아요 5

살려달라고 씨빨 

연습) 내 앞자리에 알몸으로 수능봄 5

왁싱 안했더라 

이봐 평가원 착각하는거 같아서 미리 말해두는데 4

9모 지구 1컷 46 진짜 ㅈㄴ 안 믿김 5

아니 ㅋㅋ 

가형 물로켓 출격 6

근데 ㄹㅇ 깔아줄듯 

뉴런 직후 N제 추천좀 4

수2 

내일 도시락은 베이컨말이로 가야겠다 4

8~9시 영어 9~10시 문학연계좀 보고 11시쯤 자고 6시에 기상해서 베이컨... 

갑자기미친듯이떨리는데 5

밥먹기전까지는 굳이 수능을 잘봐야하나 이러다가 밥 먹고 나니까 개떨려서 아무고토 못하는중 ㅠㅠ 

독서 하나 예상합니다 4

뜬겁새로 영화지문 하나 나옵니다 여기가 노다지거든요 몽타주에 대한 에이젠슈타인 지문... 

사회문화 고수 컴컴 5

사회제도를 지배집단의 이익을 위한것으로 본다 기능vs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