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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일 뒤에 오겠습니다 20000 퇴갤~~~~~~
cpa가 그렇게 어려움? ㄷㄷㄷ
당연 2년안에 붙으면 개고수 취급받는 시험임
1차는 다들 잘 붙는데
2차에서 다유크리맞고 그냥 1~2년 날리는애들이 너무 흔함
난 고능하지않아 평범해
수능은 걍 적성이 중요한듯
이게 예전만큼 요구하지는 않는 느낌...
국어가 그나마...
수학은 팔다리 다짤려서 하면 오르고
영어는 뭐 원래 정직한 과목이고
과탐이 안되면 문디컬로 가면되고
리트는어떰
리트는 지둔 안되는 기준으로 집리트 120미만이면 들어가는게 시간낭비라고 봄..
수능 ㅈ밥같은데 막상 해보면 어려움
의대는 개빡센게 맞음
목표에 따라 다르겠죵
의대“만” 보면 빡센건 맞음 ㅋㅋ
근데 면허만 목표면 수능보다 쉬운게 없긴함
그건 맞는 듯
cpa 회계사 vs 약대 약사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난 능력만되면 cpa하고 싶음 근데 난 능력이 안됨
적성이 맞느냐 아니느냐에 따라 다를듯. 노베 기준 2년 안에 약대 성적 안 나오는 사람 많죠
모두가 성공할수는 없는 시장이긴 하죠...
개념을 다보는데 걸리는 시간자체가 차이가 너무 심해서 둘다 가능한 실력이면 수능이 훨씬 쉽다 이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지금 인서울 성적받는 친구들은 충분히 내년에 갈수 있는 포텐이 있는거라 수능이 쉽다 얘기한거죠 허허
대학생은 수능 노베가 아니니까 심리적으로는 수능이 편하긴 하죠. 반면 cpa는 노베 스타트죠.
수능이 cpa 비하면 ㅈㄴ 쉬운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좀 떨어져있다보면 고딩들 보는 시험같음, 그리고 문제 보자마자 현실 체감되면서 처맞음
Cpa 보단 쉬울 수 있어도 어렵다고 생각하던데.. s면 몰라 ky문과는 가형, 통합 수학 벽 못뚫는 사람도 제법 많음
수능도 메디컬 2~3년안에 가는거 절대 쉽지않고 합격해도 6년 학교 다녀야 되는데 차라리 cpa도전도 나쁘지 않다고봄
무엇보다도 Cpa는 남는게 있죠 1차 합도 어느정도는 인정 받을 수 있고 금융공기업 필기랑 시험 범위도 겹치고
주변 보면 메디컬을 갈 자신이 없으니까 cpa 리트 행시 기타 전문직을 준비하는 추세인데.. 메디컬 가는게 쉬웠으면 다 수능쳐서 갔겠죠
반대케이스도많이봄
그건 일반화하긴힘든듯
이새끼 미적 고정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