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종강편지는 감흥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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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만은 읽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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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수필 굵은글씨 안준거 ㄹㅇ 다시봐도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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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말하면 근처 맛집 추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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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이 없을거같긴 하다만... 고트분들은 시간남으면 따로 검토하는 순서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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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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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모교 가고 싶네 1-3시에 초등학교 가기 싫어여 하교 시간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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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인데 ㄹㅇ 공부 손에 안잡히는 거 나만 그래? 벌써 수험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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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지로 이상한오류없이 잘 나오긴했는데 짝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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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전자 가나 3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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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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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디서 쩍벌하고 다니진 않았는데 바로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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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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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미적같은거 보셈…짝수형이면 5번이 한개더라도 “짝수니까“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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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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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홀 2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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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고 앞에서 세번째인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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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연락 계속 몇달동안 친구들이랑 거의안했는데 지금 깊티 보내주네ㅜ 갑자기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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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치고 나서 탐구2 치기 전 2분 동안 omr 보면서 탐구1 마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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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12번 2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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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처럼 종성에 자음 두개올때 ㄹㅌ->ㄹㄷ으로 움끝 가능해요?? 본적이ㅜ없어서 ㅜ
혹시 대학원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올핸 의대 꼭가세용
헉 저도 어제 현강 들어서 저거 받았었는데
진짜 너무 감동임....
뭣
혹시 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