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단과하나 맞춰주. . .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843156
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떼었다
가는 내내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843156
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떼었다
가는 내내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N수살...
작은 성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