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날, 오르비에는 낭만이 있었다

관동별곡 << 난이도 뻥튀기가 너무 심함 8

ㅇㅇ… 그냥 길이만 긴 일개 고전시가 1인데 사실 문제를 어떻게 내냐에 달린 거지... 

개씹불국어가 좋지만은 않음 15

만약 22/24보다 어려우면 백분위 98 이하는 한지문 통으로 날릴걸 

191130 정도의 문제는 미적 30에 나올 수 있을까요? 9

그래도 어렵나 

사후에 가장 쉬워보이는건 241122 13

현장에서는 체감 3배 

무료배포 실모 보면 10

15,30을 가장 많이 틀렸군. 15번은 깔짝깔짝하다가 못풀고 30번은 시간이... 

아 다음달 월급은 저축하려했는데 5

30만원 그대로 깨지겠네 제발 내일 학교에서 나의찾기 신호 떠라 

미국 선거 중계나 봐야지. 6

크크루삥뽕 

옥루몽 유씨삼대록 1

2배속으로라도 강e분 들을까요? 혼자 정리하려 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우리 학교 교수님 멋있는 게 반수생 배려하더라 10

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최성+젓딧느낌인데 6

이상하게 취향은 아니네 

다들 차렷. 1

학원으로 갓!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핫, 둘 

저는 다른 사람들 레어를 보면 5

탐이나요 

덕코나눔은 보내기가 귀찮아서 못하겠음 9

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국수탐은 상관없고 영어만 물로 나왔으면 12

1등급 15% 기원 

국어 연계 마지막으로 추리는 중인데 7

올해 진짜 왤케 뭔가 애매하지... 이거다 싶은게 진짜 하나도 없네요 

불국어 물국어 현장 구별법 11

물국어는 끝나면 일단 좀 시끄러움 신나서 답 맞추는 현역들 조심 불국어는 끝나면... 

작수 컷발표당시 제일 충격은 그거같음 10

과탐 전부 47이였었나 이때 사람들 다 쌍욕했던걸로기억하는데 사탐런의첫번째기회였다죠어쩌면.. 

레어 사고 싶은데 덕코가 없다 7

덕코 어케 버는 거더라 

다시봐도 개레전드 시험 7

이거 5개 다틀리면 낮4부터 시작임 

오르비가 대학 눈만 높여버림 7

고3때는 분명 고대 바의공 성대 글바메만 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