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소설에서 인물 어디서 뭐했는지 묻는 문제 어케 푸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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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거 어케 하나하나 다 기억합?
누가 어디서 뭐햇는지 이거 어케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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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실수 좀 여러 번 함
쭉 읽은 다음에
기억나면 넘기고
기억 안나면 교차체크
아 와리가리 쳐야함?
ㅔ
적당히 와리가리 치면서 읽어야 해요
한번에 전부 기억하는 건 그냥 천재의 영역임
ㄹㅇㅋㅋㅋ
ㅈㄴ꼼꼼하게 읽어야하는듯
난 지문에서 공간, 시간 표지는 무조건 동그라미 처놓음 언제든지 다시와서 볼 수 있게
저는 인물이 나올 때마다 각각의 내면세계(감정)에 공감하면 기억이 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