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더프 진지하게 평가원 수학 3따리가 풀 건 아닌거같은데

사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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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망해가는 기분은 어떨까.. 4

흠 영어 무섭네 4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님들 파본검사 할때 방송맞춰서함? 3

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계획이 착착 세워지는구나 4

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기분이 뭔가뭔가임 3

연경제 vs 고경제 6

연경제 고경제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거임? 

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내년에 일단 군대가야지 5

음음 

솔직히 경희대는 캠퍼스 이름 바꿔야함 5

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사진 찍을때 면도 안했는데 4

돈을 만원을 넘게 냈으니 알아서 잘 보정해줄거라 굳게 믿는중 

쿠쿠리 어디감? 2

어디갔써 

윤리과목 오개념이 생기는 이유 5

사상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거고 이걸 언어로 표현하는 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 

근데 갑자기 생각난게 5

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모교얘기하고싶은데 특정당하기 넘쉬워서 2

안하도록하겠습니다 

내가 다니면 명문대다 6

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여권 만드는데 돈이 한 두푼 드는게 아니네 2

사진도. 다시 찍어야함 

안약 한번에 넣기 힘드네요 4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국어 실모 점수가 낮은 이유를 알았음 2

문제를 많이 틀렸기 때문임 

회기가 회기인데는 이유가 있다 4

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