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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에 있는 것만 매일 꾸준히 하십쇼. 정말 가장 필요한 것들만 넣었습니다. 다, 잘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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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버는법 2
레어사두면 가격이 올라서 덕코가 점점 늘어남. . . 덕코 인플레이션까지 반영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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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러 서러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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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극혐하는 인서울 공대지망 4등급 예비 고2 수능 미적vs확통 1
소중한 한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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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3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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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더 잘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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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8 1차 통곡의 벽, 3등급 컷. 여기부터 3점 말고 4점 초반도 맞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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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쭉 뽑아서 풀어보는 중인데 현장에서 이정도로 빡센 비연계 독서 만나면 멘탈 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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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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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모고 퀄 2
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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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이 없고 만성피로에 두통도 있어서 두통 완화하는 주사를 맞을지 임팩타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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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x)미적분 강x 강k 얘네들 단 한번도 80 못넘어봄ㅋㅋ 2
호머식 다 빼고 진짜 점수가 70못넘은회차가 절반이상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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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칠건데 5
강의는 뭐듣는게 좋은지, 컨텐츠는 뭐가 있는지 등등 알려주십쇼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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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벤져스 형님들....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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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많아보이는데 지금 4공법 백지에 깨끗하게 들으시며는. .... 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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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책 9
음모론자들 관련 책인데 재밋는듯 다만 우리가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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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의대생들은 설의, 연의, 카의 이렇게 불리잖슴 그래서 우리 학교 의대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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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가 68인데 1컷도68임 내 국수탐 올1 돌려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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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따라 공부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오르비에 글 마구마구 올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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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패스 0
19패스 살까? 국어: 이원준, 김상훈 수학: 현우진 이렇게 들을 예정인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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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특이한 새끼.. 보내놓고 사기친척한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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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변경 하려는데 수능때 미적할지 확통할지에따라 바뀌는데 제가 경우의수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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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미적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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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4
오르비 한달만에 복귀해서 한다는 짓이 시비걸기일 확률이랑 어제 나한테 시비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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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변경 하려는데 수능때 미적할지 확통할지에따라 바뀌는데 제가 경우의수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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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해주싱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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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군대 갔다 다쳐서 조기 전역”…의병전역 매년 1000명 넘어 4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최근 5년간 군에서 심신장애(의병전역)로 조기 전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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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에 반영된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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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여진이랑 1
전생에 여진족이랑 거란족이랑 원수졌었나? 동사 공부하는데 자꾸 맹안 모극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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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학해서 그냥 취업준비한다 2. 오히려 잘됐다 2년 준비해서 확실한 성공을 3. 고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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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풀이 못해서 온 거면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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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말일되면 돈이 사라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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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ㄴㄴ)겁나 궁금한데 3모 31211이랑 55677이랑 시작점이 다른가요? 수능떄까지 공부한다고할떄요 9
화작미적영어사탐순이구요 3모 a는 31211에서 시작하고(수학은 1컷) 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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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풀기전에 적중예감 시즌프리 5회분 풀엇는데 대부분 3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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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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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생윤] ebs 수특/수완 포인트 + 수강생필독사항 8
안녕하세요. Zola임당 1. 모두를 위한 자료 ebs 수특과 수완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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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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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 0
수능까지 5-6권은 남을 거 같은데 끝나도 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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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성적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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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 걍 책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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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코파이 강제로 먹이는 ‘육사 파이데이’…인권위는 의견표명 포기 14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육군사관학교(육사) 방문조사를 통해 선배가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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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해원 1
므ㅓ가 풀기 더 괜찮을까요?? 작년수능이랑 비슷한정도로 풀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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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진짜 0
오르비에 들어오면 인간이 아니다 3월전까지 공부만한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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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2
이렇게 푸는게 정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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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능이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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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이 가장 무난무난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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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랑 실모 1등급 나오시는분들 2,3등급에사 1까지 갑자기 확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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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보다 원점수 10점 가까이 올랐네요 실력좀 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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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논술로 문제를내게하고 수학은 객관식 과탐도 객관식 하는거지 언어능력과...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