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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재종이 아니라 단과수업 영상인걸로 알고있는데 컨텐츠는 재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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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실모도 올리기 4일차 하나 잘치면 하나가 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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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사기당했는데 신고 어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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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실모 번갈아가면서 vs 1일 1실모 킬캠시즌2 70후반대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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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춥네 4
개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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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길수록 외계 행성의 존재를 확인하기 쉽다 B는 중심별의 반지름이 클수록 작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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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8 의대 증원 유입자들로 등급컷 상승이랑 과탐필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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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abc 나눠서 중요도 리스트 나왔던거 같은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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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볼거라서 내년에도 쓰고, 대학가서도 쓸만한 거로 추천해주세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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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퀴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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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과 표현형이 일대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지문에서 설명한 기전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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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사탐해야하는데 끌리는건 과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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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쳤다고는 말 안함 독서 어휘틀 1개 문학 고민틀 2개 그냥 1개 화작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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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뭐가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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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0
왜 나지문에 견해가 등장했다고만 쓰고 정대현,강진호 교수님 성함은 왜 안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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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받아보는 점수를 받았네 해설도 좀 난해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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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예비소집때 모교에서 나눠주나용? 아니면 그냥 제가 뽑아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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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너무 답답한데 틀어달라고 해도 되는건가...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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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번만 골라주세요 14
셋중에뭘먼저해야조을지. 1.설거지(10분) 2.빨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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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갈 곤대 8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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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쪽도 생각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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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야 움바두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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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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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전체에 비공유 전자쌍 수가 많을 수록 결합각의 크기가 작아진다“ 맞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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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ㅈ같음이 실전감을 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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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
1회 81 2회 85…. 채점하면서 첨으로 90점대 받아보나 했는데 언매에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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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설의 점수>>설치 기존 연의 점수>>연치 기존 카울성고 점수>>경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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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수능때 안정적 2등급 ... 가능하려나요 워낙 이번 9모가 쉬웠다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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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급으로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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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칠 때 앞표지 말고 뒷표지가 앞으로 보이게 뒤집어놓아서 대기하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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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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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좀 도와주세요ㅜ 10
A와 B의 확장속도를 어떻게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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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1
그냥 벌써부터 혼란스러워요. 다들 전과목 마지막 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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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혼자서는 아사리판이 된 정시판을 분석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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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그만 틀리자.. 어제 이감 배송 왜안오냐는 글을 썻는데 지금보니까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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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잇는거만 딸깍하고 n제 손도안댓네.. 언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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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할 수 없을뿐더러 사후적인 분석같은데 구조도를 그리기를 하면 글의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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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랑 원점수 100 9:1 비율로 나오는데 너무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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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봐야된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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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출 0
4개년정도 평가원 기출만 보는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교육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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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논술 4
신청한사람....? (신청했으면 혹시 어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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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야겠다 13
한국은왜데이장이막혀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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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안됐을거 같음 내 행동을 돌이켜 보면 반에 빌런 있다고 분명 누가 썼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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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게 의대논술 증원 한다했던게 취소각보인거? 8
ㅇㅇ..? 그거땜에 뛰어든사람 올해 많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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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에 잘나와서 입꼬리 승천된 상태로 시험 봤는데 엄.. 화작이 평소 이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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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진짜 불 터지고 나서 웃고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적당히만 내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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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