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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고 뭐고 좇까라 대학안가면그만이지 고졸이 뭐 나쁜것도아니고 씨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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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기준 1
수학 기출돌리고있는데 보통 정답률 몇퍼정도를 준킬러라고 하나요? 20퍼까진 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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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문학의문사 많음..? 문학 현대시세트 반타작하고 82점입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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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없어도 될듯한 문제에도 그림을 주던데 그림의 유무가 정답률에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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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국정원장 "김주애 후계자 아냐, 유학 중인 아들 있다" 4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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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이도차이를 잘 못느낌 이번 9모도 현장에서는 6모에비해 존나 쉽다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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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째 부모님 면회 올때마다 울게 되냐 그나마 앞에선 안울어서 다행이다 표정관리 잘하고 잘 웃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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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 uaa 스핀오프 모의고사를 풀다가 자연 선택은 개체 간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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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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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깨달음? 1
같은 지문 몇번정도 읽었는데 오늘 저번에 지문, 문제에서 이해 안됐던게 이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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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정도 풀었는데 아직까지는 기대했던 수준보다는 쉬운듯.. 4규 시즌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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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분리 발음할 때 애들 두개로 나뉘어서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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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낮3 0
낮3 목푠데 지금 마더텅이나 자이 같은거 사서 양치기 해도 ㄱㅊ나요 쉬운 4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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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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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준쌤 내년에 0
복귀 안하시나요.? 작년 조교였던 분들 중에 아시는분 없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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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생2 어떻게 될까요? 작수보다는 어려울거고 올해 9모보다는 조금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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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활성화하고 b는 c를 활성화하고 c는 d를 활성화하고 d는 e를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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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고 -느냐 -더냐 영탄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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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투표 ㄱㄱ 15
친구랑 이걸로 10분째 떠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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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받은 기자이건 기자로서 역할 행동이 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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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롤스 질문 2
ㄷ. 선지에서 롤스는 고통받는 사회중에서 무법국가는 원조 불가능아라 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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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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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3221이면 홍전 가능한가요 국수 높중사이 3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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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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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러들 질문 0
하디 문제가 여백에 비해 계산이 많잖아요 그러면 어느정도는 암산으로 하고 따로 안 적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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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네 6
휴 채점 잘못했었네 일단 무한실모는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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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르면 들을 수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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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회차면 6회차인데 6-6 이런건 뭐에요? 검색해도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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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꿈에서 아 이제 수능끝났다!만 3번째 외침 뇌도 수능 스트레스 받는거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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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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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푸는 시간 1
기출문제집에 나와있는 시간(ex [1~4]번 : 4분30초)은 적당하게 나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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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생2지2 던지고 확통정법사문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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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증원으로 뽑혔잖아 근데 눕는다? 뉴스 신문 기사 보인다보여 “증원으로 뽑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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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빡모 시즌3 1회차 풀어보니 어렵던데 미적 기준 이 정도로 수능 나오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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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연습) 1
시험종료 10분전입니다. (비문학 1지문을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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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몽둥이를 가진 백인이 아가씨랑 같이 떡치다 빨갛게 상기된 1
사진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의과대학 모집 정상화는 어느 년도가 되서야 완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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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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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몽충한지 느껴짐 동욱쌤은 진짜 똑똑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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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이성교제 1
돌아다니다 발 밟거나 부딪쳤을 때 죄송합니다 이러는 것도 이성교제로 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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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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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왜샀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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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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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순 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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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코사인 탄젠트 . .. . . . . . .. . 25 26학번 모집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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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한강 노벨상도 한강 주식망해도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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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독서 -3 문학 -3 언매 -1 일단 이감전체중 커하긴 한데 답지보니 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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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80초 뜨다가 87로 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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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재종이 아니라 단과수업 영상인걸로 알고있는데 컨텐츠는 재종에...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