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컷 올려치기단 걍 무시하셈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652946
대다수는 자기 실력확인 받는 거 or
다른 사람들한테 불안감 심어주는 거같은 악질적 의도로 하는 행위임.
아님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소수가 있긴 한데
이 경우는 실전에서의 능률이 제대로 발현 못해서
실전에 깔려 눌린 케이스
행위에 대한 반응 자체가 무용한 일
시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런 걸로 서로 열내면 각자 개손해임.
고등학교때부터 이런 비틱이 얼마나 많았는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진 않을 텐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참고로 전 내년에 현역이에요,,
-
님들 그거 알아요? 27
저 오늘 생일임 ㅎㅎ
-
ㄱㄱ
-
일단 난 일본여행 (2026 준비라는 슬픈 말은 말아다오..)
-
생각해보니 나도 샤워한지 좀 됐어
-
재수학원에서 화장 12
하면 많이 튀나요? 가끔 일찍끝나고 끝나고 약속있는날 하긴했는데 진짜 끝나갈때쯤...
-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일 텐데...이런 사람들이랑 학교 같이 다녀야 한다는 것 자체가 역겹다.
-
생윤 선택하신분들 11
다들 인강 누구 들으셧나요 후기 좀...
-
결국 등록금상승은 대학에대한 기회비용의 상승을 의미하는건데 그럼 교육열이좀...
-
얘가 나한테 인강 교재 사감 반택으로 보냈는데 내가 바로 옆 편의점으로 보낸거임...
-
둘다 아닌가요
-
ㄷㄷ
-
작년엔 국어 3만 나와도 다행이다ㅜㅜ 이랬는데 이제 3뜨면 죽어야될것같고막 눈이 너무 높아졌구나
-
이것도 그럼 욕인가요
-
냄새.. 난다고오....
-
ㅇ
그냥 어딜가나 있음 그런 애들은 ㅋㅋ
지들이 잘보면 올려치기하고 못보면 내려치기하는 특이한부류임 무시해도됨
인생 최대업적이 실모점수ㅋㅋㅋㅋ 종특이라고 봄
웃긴게 어떤분 글 목록가니 매회차마다 너무 쉽게 나왔다 이러는거보고 아 .. 그거구나 싶었음
근데 수능컷은 예상컷보다 높은 경향이 있긴 한듯…. 작수 국수 둘다 그랬고
나도 동의함. 그래서 컷은 보수적으로 잡는 게 맞음. 그래서 작년에도 언 85 미 84 의견 나오긴 했고, 기원적 부정은 당하더라도 아예 깔려 뭉개진 의견은 아니었음.
그런데 작수를 언 90 미 89라고 말하면
그 누가 곱게 보겠음?
국어도 예상컷보다 높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