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해에는 열정 과다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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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는 진짜 그냥 욕심 같은데
강사의 욕심인지 학원의 욕심인지는 몰라도
전에는 그래도 새기분에서 터지고
파이널 대비는 완벽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왜 파이널 와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냐..
걍 우기분에 기출 채워넣고 강e분에 힘 빼고
이감으로 갔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내년에 자체 제작 모고 쓸 계획인지
너무 무리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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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해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럼ㅋㅋ 22 24 25
ㅜㅜㅜ 속상해 근데 자체제작 모고는 3년은 걸린다고 그랬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