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도 우석한 문과로 쉽게(?)갈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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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경 1차 합 할 점수대면
우석한 뚫을 수 있었음
그 때도 지금처럼 이과 수학에 가산 10%인데
문제는 저 당시에 가나형이라
가형 만표가 130대 나형 만표가 150대 일케 나오면
아무리 가형에 10% 가산있어도
나형 고득점을 이길 수 없었음
그냥 연경 정도 들고 오면 우석한 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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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약보내줘
왜 맨날 목표가 바뀌는 것 같지..
미녀는변덕쟁이
순수점수로만 그랬다는거죠?
가형나형 사탐과탐 난이도 차이 이런거 생각하면 이과로 가는것보다 많이 편하긴 했겠네요
순수 점수가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죠.
대신 세명한은 과탐에도 가산 줘서 사탐으로 가기 힘들었어요. 그냥 아무 지방한이면 상관 없다고 하면 문과로 가는게 이과로 가는 것보다 훨씬 편했죠.
근데 이건 사견인데 저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미기 가산이 커서 문과 입학이 불가능에 가깝다능..
갓제임스
3년전 연경이면 나형100잡고 영1 탐 백 99/99 면 국어 어느 정도 나와야해요?